Istanbul Melancholy - 2 ; Karakyoi
어찌하다보니,, 얻은 호텔이 아시아측.. 그거도 아주 구석..;; 이스탄불을 관광왔다면 결코 얻지 않았을 위치에 박혀있는 곳이었네.. 결국, 구시가 쪽으로 가기위해서는 카다쿄이 , 하렘, 등의 아시아측의 항구를 통해 바프/와프 라 불리는 배를 타고 넘어가야 한다네..;; 아침 시간에 이동을 하려고 보니, 하렘으로 가는 길은 막힐거라고 카다쿄이 항구를 추천 받고,, 카다쿄이로 ㄱㄱ~ .. 택시비가..40TL..(우리돈 28,000원..뜨..그..럴...) 출근 시간을 살짝 넘어선 카다쿄이 항은.. 한가롭기 그지 없구나.. 2TL짜리 토큰 하나면 전철이든 배든 대중교통수단은 모두 ㅇㅋ!!!~ 어리버리 타다가 에미노뉴(구시가 측)로~~! 배가 출발하기를 기다리며 한두장 담아보았다. 보스포로스, 골든혼, 마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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