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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우리 가족 토우카이도 7박8일(도쿄, 디즈니랜드, 요코하마,하코네) 여행 Prologue 준비 그리고 일정 제주도 여행에서 자신감 뿜뿜 해져서 7박 8일 도쿄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제주도 여행 추억도 정리를 못했네요. 기나긴 추석 연휴를 그냥 지나치기는 너어무 아쉽기도 하니까요.. 오랜만에 가는 일본여행이기도 하고, 준비해본 것도 많아 기록을 남겨봅니다. 어린이와 함께 여행 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가족여행을 가면 패키지가 제일 편하긴 합니다만,, 이게 내 입맛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맞춰서 프로그램이 짜여있지도 않고, 실제로 가고 싶은 곳 (ex. 지브리미술관, 커비카페 등등..)을 갈 수 있지도 않아서.. 결국 자유여행을 계획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일본여행을 가니.. 변한것도 많고, 준비해야되는것도 많아졌더라고요. 미리 준비한 내용 정리해봅니다. 1. 숙소 그리.. 더보기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 먹는 얘기랑 돌아오는날 사이판에서 느꼈던것 잊지 않고 그대로 떠올리며,, 부페만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ㅎㅎ 바베큐고 나발이고.. 애기가 아닌 어린이 자녀와 왔다면 바베큐 같은거를 시도라도 했겠지만, 어찌됐든.. 부페가 갑인 느낌입니다.;; 애기 먹을거도 많고,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바깥자리에 앉아서 여유 만끽하며 먹곤 했습니다. 앞쪽 테라스 자리를 받으면 마당에나가서 좀 놀다와서 먹고 그랬습니다 ㅎ 애기가 한자리에 잘 안있으려고 하잖아요. 잠깐 걸었다가 먹기도 하고... 가고 싶네요. 어때요 좋쥬? 밥먹고 차마시다가 마당에서 잠시 놀다가.. 그랬습니다. 어린이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접시만 가져오심 됩니다. 음식은 그냥 그래요 ㅎㅎ 동남아시아 답게, 즉석 볶음 쌀국수를 해줍니다. 전 볶음을 좋아해서, 끼니때마다 받.. 더보기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 - 이런저런 이야기 계속 사이판과 달리, 세부는 정말 주변 동네는 못사는 느낌이더군요. 하지만 정말 거지동네 같은 느낌은 아니고, 우리나라 7,80년대의 시골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리조트로 들어가는 길이 좀 무섭기도 하고, 위화감이 들기도 하더군요.. 다분히 온라인 쇼핑몰 같은 사진.. 비수기에 가니 확실히 여유롭습니다.. 종업원들도 팁을 받기위해? 좀더 열심인 모습입니다. 국내에 돌아다녀도 사람없는 수영장 펜션을 찾아다니는 터라.. 그저 이런 공간에서 쉴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비용은 150만원이 채 안들었으니..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머 이정도면 알찬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리조트 한켠으로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냥.. 숲입니다..만, 리조트 전역을 산책하면서 선선히 걸어볼만 합니다. .. 더보기
세부 - 샹그릴라 리조트 이런저런 이야기 3월에 다녀온 세부 이야기를.. 여름휴가가 되어서야 글을 이어가네요..머..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생각나는거 몇줄 적어봅니다. 애기침대에서 자진 않지만, 빨래대,, 로 사용하기 좋아 신청했습니다.막상 설치하니 들어가서 누워계시네요. 여유돋아보이십니다요. 리조트 전용 비치 역시 있습니다.다만,, 스노클링 장비도 돈내고 빌려야한다는건 좀 에러네요..리조트에 들어와서 추가 비용이 스노클링 장비 빌리는데에 들어갈 줄은 몰랐어요. 참고 되시겠습니다. 가장 좋았던 풀은 메인 풀보다 요 동쪽 구석 (서쪽?..) 수영장 입니다. 무슨 윙 수영장인데요.이탈리안 레스토랑 바로 앞에 위치해서, 레스토랑에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도 있고, 뭔가 진짜 휴양지 느낌이 납니다.그리고, 활동적인 어린이들은 메인풀에서 놀기 때문에.. 더보기
세부 - 샹그릴라 리조트 도착 저녁비행기의 피곤함.. 밤 12시 도착;; 미리 픽업을 신청 안했으면 좀 난감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동남아시아는 어느나라를 가도 7년전 방콕 공항을 내렸던 모습과 크게 차이가 없네요. 출국장을 나서자마자 호객을 외치는 택시기사들.. 차선이 의미가 없는 찻길;; 아, 그리고 보니 악명높은? 세부공항의 통관은 아무런 언급없이 그냥 지나쳤습니다. - 옵G프로로 찍은 사진만 올려보았습니다. 정말.. LG폰의 카메라는 좋네요 @.@ 체크인하며 어느 식당은 된다 안되는 데는 왜 안된다 얘기듣고있는데.. 토익 스피킹 시험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아 휴양지다~♥ 바다는 아들이 무서워 해서 풀장에서 유유자적하기로.. 점심은 티오브스프링 중식당으로 가봤습니다. 맛은 있는데 메뉴고르기가 너무어려워요.. 요리이름도 다르고.. 더보기
세부 - 출발~ 다녀오겠습니다으~ 따뜻한 남쪽 나라로 ㄱㄱ~이것이 라운지 클라스~~ 그리고 서민답게 가득 담았어요~ 애기바구니 못달게되었다고 1등석으로 업글해줬는데, 1등석 코스 료리 기대하며.. 그만묵어야지 ㅎㅎ 더보기
돌백이 빼미의 첫 해외여행 - 4. 마나가하 섬, 마무리 사이판 여행기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이번에는 PIC리조트, 그리고, 마나가하 섬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PIC리조트에는 상당히 큰 워터파크와 전용 비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PIC사이판이 가족들이 같이 찾을만한 공간이라고 생각됐던 것은, 워터파크에만 제한된 시설이 아닌, 다채로운 액티비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아기와 함께 가서 액티비티들을 만끽하진 못했지만, 아들이 조금 더 크면 "다시 와도 좋겠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기와 함께 가서 가장 좋았던 공간은 랩풀이었습니다. 순수하게 수영을 즐기는 공간이지만, 리조트인 탓에, 사람이 거의 없고, 잔잔한 수영장이었는데요. 거의 전세 내다시피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아기가 물에 적응 할 무렵 유수풀도 갈수 있었지요.^^ 미취학 아동은 키즈풀과 유수풀.. 더보기
돌백이 빼미의 첫 해외여행 - 2. PIC사이판 골드카드 먹거리 PIC의 먹거리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전일정 식사가 포함된, 골드티켓으로 예약했습니다. 지나서 생각해보면, 이 골드티켓으로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사이판의 맛집.. 이라고 해서 여기저기 포스팅된 걸 보았는데,, 만약 실버를 해서 조식만 했다면, 여행 동안 내내, 가이드가 추천하는 "맛집"이라는 곳을 추천받고 전전하느라 정신없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PIC 밥이 충분히 맛있으니 (제기준으로요~) 골드티켓 하셔서, 딴데 돌아다니지말고,, PIC의 액티비티를 가족들과 만끽하면서 시간 보내고 오는걸 추천드립니다~ 갤리 : 가장 먼저 얘기하고 싶은 식당은 갤리입니다. 갤리 음식은 정말 별로 입니다. 지금도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부분 중 하나가,, 가이드가 옵션상품 팔 생각에, 첫날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