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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moon Story in Fiji : Ep.10, 6th Day 리쿠리쿠 셋째날 : 호핑 아일랜드 투어!!~<2>

광과장 관심거리 2010. 9. 7. 13:08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연재하기 곤란할정도로 내인생이 풍요로운 편은 아닌데 말이지..
왜이렇게 힘든건지..ㅎㅎ
아무튼 여전히 허니문 스토리는 연재중이다.

캐스트어웨이 촬영지를 지나 도착한 캐스트어웨이 리조트..
우리가 묵었던 리쿠리쿠 바로 맞은편 섬이기도 하다. (가끔 카누를 타고 바다를 건너오는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캐스트어웨이 아일랜드에서 찍은 사진이 가장 피지의 바다를 잘 보여준 사진이란 느낌이 들었다.


캐스트 어웨이 아일랜드는 마나리조트와 마찬가지로,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리조트이다.
덕분에 조금은 소란스러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깔끔한 자연환경 덕에 즐거움은 가득하다.

따로 아이들을 돌봐주는 공간도 있다.


다시 배로 돌아가는 색시의 자태 ㅋ

떠나는 와중에 유유자적중인 한 서양인 가족을 보다..

배를타고 플랜테이션 리조트를 보려고 이동중에,
낚시를 하고 있는 한 호주인을 만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작은 카누를 타고 낚시를 즐기고 있다.
아침부터 8시간째 하면서 저거 한마리 잡았다고 들어보여주었다.
피지에는 한달 정도 머무를 예정이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사람과 확실히 다른 휴가 모습이었다.
한달을 쉬며 나와있으니, 아침부터 8시간씩 낚시를 즐길 여유가 있겠지..
우리네 여행은 어딜 가든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정신 없으니말이다..

다행히 우리 신혼여행은 유유자적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 행복했지만,,
그마저도 이 사람의 일정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는..ㅋ

리쿠리쿠 리조트와 함께 있는 패밀리 리조트 (이름이 뭐더라..)가 보였다.
이제 드디어 집에 거의 다 왔구나..


이렇게 해서 오전 내내 리조트 주변의 섬을 돌아다니는 호핑아일랜드 투어를 가졌다.
높은 파도에 멀미가 날때도 있었지만,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휴양지 여행이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이었다.^-^

오후에는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숙소로 돌아오니, 금요일 저녁에 있는 파티에 참석해 달라는 초대장이 와있었다.^-^

P A R T Y !!!!~

->Honeymoon Story in Fiji : Ep.11, 6th Day 리쿠리쿠 셋째날 : Look-out Point &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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