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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moon Story in Fiji : Ep.05, 3rd Day 마나리조트 둘째날, 오전

광과장 관심거리 2010. 5. 20. 09:07


밤비행기의 피로는 마사지로 풀고, 피지에서의 첫날밤을 푸우우우욱 잤다.
마사지.. 완전 강추라능..



오늘은 Subsea Marine (반잠수함) 탑승 액티비티가 예약되어 있는 날이다. (상품에 포함되어 있음)
피지라는 휴양지에 있으면서도 전혀 심심하지않게 8일을 보냈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매일매일 소소하게 있는 마사지, 반잠수함 등의 액티비티가 상당히 유효했던 것 같다.

액티비티가 없었다면, 푸욱 쉬거나 다른 놀거리를 찾았겠지만,
그런 재미가 있어서 신혼여행의 또다른 추억거리가 되었던 것 같다.


액티비티 하우스가 있는 남쪽 해변으로 가니, 하늘에 구름이 꾸물거리는 것이 어제보다 날씨가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워낙 공기도 맑고 바람도 없는 탓에, 우리 나라 처럼 날씨가 나쁜것이 확 느껴지지는 않는다.


반잠수함은 깊은 물쪽에 정박해 있고, 이처럼 작은 쪽배를 타고, 반잠수함 쪽으로 갔다.


반잠수함이 보인다.^-^ 조금 허름한 느낌..ㅋ



잠수함에 탑승하자, 산호와 물고기가 많은 포인트로 잠수함이 이동하는데,
시원하게 바다를 가르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이날은 구름이 많았던 탓에 그다지 햇빛이 강하지도 않아 배위에서 놀기에도 좋은 날씨였다.^-^


적당한 포인트에 다다르면 갑판 아래로 내려와 이와 같이 산호를 구경한다.
3,40분 정도 구경하는데, 나중에는 조금 멀미가 나는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처음 보는 산호와 물고기들에 한껏 기분은 고조되었다.^-^




위쪽에서 빵부스러기를 뿌리는지 물고기들이 몰려들었다^-^
수족관과는 다른 생동감이 넘친다.^-^



반잠수함에서 촬영한 영상..


반잠수함이 관람을 위해 빙글빙글 도는 탓에 멀미가 조금 나긴했지만,
다시 갑판위로 올라와 돌아가는 뱃길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에 씻은 듯이 나아졌다^-^

반잠수함에서 다시 쪽배로 옮겨타 해변으로 돌아오는데 멀리 반잠수함이 보였다.
이렇게 둘째날 오전이 지나간다.^-^

안냥~ 반잠수함~~

Ep. 06 3rd 마나리조트 둘째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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