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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음악이야기 - 연습 3 어려운 리듬 극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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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빠른 스케일 극뽁 (패턴I)

2. 어려운 리듬 극뽁 (패턴II)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려운 리듬을 극뽁 하는 훈련 방법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오케 곡에서는 어려운 리듬이 나옵니다.

당김음과 마디를 넘나드는 붙임줄이 결합되면,, 거기에 점음표들까지 나오게 되면, 빠른 스케일 보다 더 난감한 과제가 됩니다.

이런 어려운 박자를 극복하는 데에는 3가지를 기억하고 연습합니다.


1. 입으로 연습하기

2. 정박 잡기

3. 박자 쪼개기




1. 입으로 연습하기


하나의 악보는 여러가지 악기로 연주될 수 있습니다.

피아노로 오른손만 연주를 할 수도 있고, 리코더를 불수도 있을 것 입니다.

입도 그렇게 우리가 연주 할 수 있는 악기 중 하나 입니다.

누구나 갖고 있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익숙한 악기일 것입니다.
(기타리스트에게는 입보다 기타가 더 익숙한 악기일테니..)


아마추어 음악인이라면, 악기보다 입이 더 원숙한 악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박자가 나오면 우선 입으로 불러봅니다.

입으로 되지 않는 음악이 악기로 되긴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면, 앞에서 말한 것처럼, 입은 가장 익숙한 악기이니까요.


위 패턴을 보고 바로 연주로 옮기긴 쉽지 않아보입니다.

일단, 입으로 한번 해보세요. 가사가 없어서 힘들다면, 계이름으로 부르는걸 추천합니다.

음정을 알기 힘들다면, 그냥 랩처럼 말로만 해도 괜찮습니다. 박자의 길이를 아는게 이 연습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2. 정박 잡기

1번의 연습을 할때, 손바닥으로 정박을 치면서 합니다.

위 예는 아마도 in-6로 진행될 것입니다.

8분음표를 1박으로 해서 한마디에 6번씩 박수를 칩니다.

박수를 치면서 입으로 연주를 해서 완벽하게 인지합니다.

스케일 연습과 마찬가지로, 정박은 길을 잃지 않게 해줍니다.

쉬운 박자에서 빨라지지 않도록, 어려운 박자에서 느려지지 않도록 하는게, 바로 이 정박의 인지 정도에 따라 좌우됩니다.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정박을 인지하는 중요성을 간과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사실 정박을 잡고 가는 것 자체가 매우 번거롭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길을 잃기 쉬운 아마추어일 수록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시고, 꼭꼭 연습하실 때마다 생각하시면서 연습해 주세요~


3. 박자쪼개기

4번 마디에 가면 점음표도 나오네요. 이럴 때면, 박자를 쪼개서 셉니다.

4번째 박을 둘로 쪼개서 세고, 5번째 박도 둘로 쪼개서 새고 있습니다.
이렇게 4개로 쪼개서 3개는 앞으로 세고, 1개만 뒤로 보냅니다.


1~3을 입으로 능숙하게, 정박을 잡아가며 할 수 있으면, 악기로 시도 합니다.
악기로 잘 안되면, 다시 입으로 해서, 해당 박자를 확인하고, 다시 악기로 연습합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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