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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음악이야기 - 반주어플 Musescore (1) 어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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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Iclassicalscore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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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assicalScores는 IMSLP의 악보와 연동되서, 클래식 음악 악보를 보기에 최적화 된 어플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Musescore라는 어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첼반주기라는 기기가 있습니다.

바이올린이나 현악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꽤 유명한 기기 입니다.

클래식 음악들의 반주를 팩으로 판매하면서, 기기에 꽂으면 반주가 나오는.. 간단한 기기 입니다.
음원은 대부분 Midi로 음질은 조악한 편입니다만, 속도 조절도 가능하고, 메트로놈 기능도 추가되어 연습에 많이 쓰이곤 합니다.

하지만, 이 기기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입니다.

기본 기기 가격이 몇십만원을 호가하고, 팩은 한개에 몇 만원 정도 하지요..

이런 needs를 파고든 어플이 바로 Musescore 입니다.

​저는 이미 구매한 상태이지만, 가격은 2.2 USD (애플앱스토어) 한화로 2600원 (안드로이드) 입니다.

Musescore는 악보를 제작하는 PC용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악보는 Musescore 서버를 통해 무료로 공유됩니다.

즉, 최초 어플만 구매하면, 악보(재생하면 반주)는 무료로 제공 됩니다.

메뉴도 단순합니다. 

Songbook : 다운받은 악보를 저장합니다.

디스커버리 : 악보를 검색합니다.

내악보 : 내가 직접 만든 악보나 PDF로 불러들인 악보입니다.

이렇게 다운받은 악보들이 Songbook 에 갈무리됩니다.​

바흐 협주곡을 찾아봅니다.

바흐 협주곡 악보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악보의 편성과 퀄리티를 보고 괜찮은 악보를 다운받아 갈무리 합니다.​

스즈키 4,5권에서 배웠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입니다.

바이올린 2대의 하모니가 재밌는 곡이지만, 다른 연주자를 찾지 못하면 연습하기가 힘듭니다.

이제 Musescore로 해볼수있겠네요.

Musescore은 악보 제작자가 지정한 악기 소리를 재현하며 해당 파트가 연주됩니다.

그래서 더욱 실감나는? 반주를 제공합니다.


클래식 음악 뿐만 아니라, 뉴에이지, 가요 등 여러 장르의 곡이 있습니다.~​

​오른쪽아래의 III 아이콘을 터치하면 파트믹서가 실행됩니다.

​이 화면에서 내가 연주하려고 하는 파트의 소리를 없애고, 재생하면 반주 음원이 됩니다.

연습을 위해 메트로놈 소리를 추가할 수도 있네요 (대애박..)

메트로놈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음원 재생 속도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조옮김까지..;;; 제공됩니다.

악보가 첼로 악보라면 조옮김 해서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음표 크기도 조절 가능합니다. 

작게 해봤는데,, 한 화면에 많이 들어오는건 좋지만, 눈이 너무 아프네요.

급 프로 12.5가 땡깁니다...ㅋㅋ


Musescore 아마추어음악인들에게 (어쩌면 프로 레스너들에게도) 축복 같은 어플이네요.

Universal 어플이므로, 한번 구매로 아이폰, 아이패드 양쪽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괜찮은 스피커만 있으면 어디서든 반주기를 구현할 수 있겠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PC로 악보를 제작해서 타블렛으로 옮기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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