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관심거리

월급쟁이의 사소한 관심거리

㉿ IT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6) - 하드웨어 성능 이것저것 2

광과장 관심거리 2015. 10. 3. 15:05


2015/09/22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1> - Overview

2015/09/25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2> - 전용 주변기기 (타입커버)

2015/09/27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3> - 전용 주변기기 (서피스펜, 아답터)

2015/09/27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4> - 다른 주변기기

2015/10/01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5> - 하드웨어 성능 이것저것 1


이전에 쓴 사용기 입니다. 여섯번째 이야기로 계속 하드웨어 활용에 대해 이어가 보겠습니다.


@동영상 재생


저는 ezrecorder로 녹화한 1080p 영상들이 제 개인 NAS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데요.

이놈들이 보통 초당 15메가..의 어마어마한 파일들입니다. (시간당 5기가 정도..ㅋㅋ)


2015/08/22 - [㉿ IT] - 스마트TV를 뛰어넘는 TV : Avermedia Ezrecorder Plus, NAS와 함께 활용하기


NAS서버에 올려놓은 이 영상들을 서피스프로3에서 재생해보았습니다.




아이패드2에서는 mp4 파일이면서 1시간 이내의 용량일 때만 재생이 가능합니다.

(avi 파일은 AVplayer 어플로도 실행이 안되고 다운되어 버립니다..ㄷㄷ)


서프3에서는 2,3시간 짜리 오페라를 틀어도 재생이 잘되네요.
(아이패드2와 비교한 건 단지 파일의 무게를 알려드리려고..)

4기가 램을 가진 모델이니.. 당연한 거겠죠^^

동영상 감상에 있어서는 1080p는 네트워크 스트리밍 재생도 무난하게 해냅니다.

4K 영상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XBMC로 NAS의 미디어에 대해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해놓고,
어딜 가든 개인 미디어라이브러리를 갖고 다닐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iTunes로도 이게 가능하긴 한데,, 애플의 파일형식만 가능하다는게.. 함정이죠..)


@사운드 성능

NAS에 올라와 있는 음악을 듣곤 하는데요.

음악은 보통 foobar 보다는 처음 설정만 잘하면, 사용이나 설정이 쉬운 XBMC를 선호합니다.

(전문가 분들은 좀더 세세한 설정이 가능한 foobar를 선호하실것 같습니다.)


XBMC를 foobar보다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강력한 라이브러리 기능 때문입니다.

foobar는 NAS를 저장장소로 설정해주니,, 라이브러리 설정하다가 퍼져버리더군요..
(물론,, NAS의 미디어 용량이 4테라 정도여서 그럴지도..OTL..)

하지만 XBMC의 경우, 밤새도록 라이브러리를 구성하고, 한번 구성만 되면, 사용 자체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한으로는 윈도우에서 이런 기능성 SKIN과 앨범아트로 NAS의 미디어 파일들을 라이브러리로 구성하여 감상 가능한 플랫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집이 아닌 밖에서 접근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애초에 라이브러리를 ftp로 설정하였습니다.-데스크탑에서는 LAN으로 설정하였습니다.>


<iTunes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원했는데, XBMC 만한 솔루션이 없지요.^^>


디바이스 자체의 음향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헤드폰을 꼽고 듣는 DAC의 느낌도 괜찮았고요, 

스피커 자체도 스테레오로 양쪽으로 나와 꽤 입체적인 음향을 들려줍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분석하신 포스팅을 하나 본적이 있는데, 객관적으로는 그리 좋은 점수를 받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쓰면서 느꼈던 하드웨어 성능.. 이랄게 그다지 없죠?ㅋㅋ

매우 일반적인 사용들이지만, 이정도는 잘 되고 이렇게 사용하면 되겠구나.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사용했던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