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관심거리

월급쟁이의 사소한 관심거리

㉿ IT

갤럭시노트3 카툭튀를 해결하는 케이스를 찾아서..

광과장 관심거리 2015. 9. 30. 18:00

노트 폰을 좋아해서,, 계속 갤럭시노트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4 가격이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노트3,4,5를 오면서 참 좋은 폰이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설계상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카툭튀" 입니다.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이 구조 상으로는,,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서는 노트를 하려고 바닥에 내려놓으면 무조건 좌우로 흔들리게 되는 구조입니다.
케이스를 정말 안씌우고 싶지만,,(알폰이 최고간지..) 노트를 쓰자면 그리할 수 없는 운명..ㅠ

다른 케이스들은 뒷판을 덮은 상태로 장착해서 두꺼워지는 역효과를 일으킵니다..

뒷판을 빼고, 장착해서, 두께를 최소화 하고, 카툭튀만 해결하는 케이스가 없을까.
(더불어, 착탈식 배터리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볼트로 고정하지 않는 케이스는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찾고 또 찾아서,, 결국 찾았습니다.

구매는 여기서 했습니다.
대륙을 출발하여,, 일주일만에 (빠르다!!!) 와주신 케이스님..벌써 세개째..

아크릴 재질의 뒷판 (아이폰4 뒷판)과 메탈로 보이는 범퍼입니다.
착용샷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DMB 안테나를 뽑는 구멍은 없습니다. (ㅠㅠㅠ)

착탈시 저기 보이는 힌지를 열고 닫게 되어 있습니다.
(매우 뻑뻑해서 책상에 걸고 밀어야 할 정도..라는게 함정)
뻑뻑하긴 하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다른 케이스들 처럼 카메라가 쑥 들어가서 두껍게 형성되지 않고,
카메라 끝에 두께가 딱 맞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카툭튀 안녕~)


카툭튀 때문에 노트 사용이 불편하면서도, 얇은 케이스를 찾으시는 분께 좋은 솔루션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카메라가 이미 많이 튀어나와있어, 가장 얇다고 해도, 두껍습니다.. (9미리 정도는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