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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양대 전집 Hanssler (171 cd), TELDEC (150 cd) Tag작업

광과장 관심거리 2016. 1. 25. 00:39

클래식 음원을 감상하는데에 있어서, 라이브러리 관리는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LP/CD장에 가득한 음반을 보면 뿌듯한 마음이 들겠지만,,

이는 폴더에 음원 관리 하는 것과 같이 한개의 검색 인자 만을 제공합니다.


폴더 음원 관리 역시, 일정한 기준에 의해서 오름차순을 할 수 밖에 없이 획일화 된 구성만을 강요 합니다.

즉, 연주자로 최우선 폴더를 지정하게 된다면,

그 아래에서 작곡가가 먼저나오고 싶은지,, 앨범명이 먼저나올지 정할수가 없는 셈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클래식 음악 앨범에서 큰 문제가 됩니다.

아무래도 클래식 음악에서는 작곡가의 이름이라던지, 작품 번호, 앨범 명, 협연자 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루는 장르나, 연주자가 국한된 가요나 팝송의 경우, 큰 문제가 안되지만 말입니다.)


=> 이 내용에 대해서는 XBMC 소개 포스팅에서 다시 다뤄보겠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아무튼..


Tag가 엉망이었던 두 개의 전집이 있었으니.. 바로 바흐의 양대 전집인 Hanssler 전집과 TELDEC BACH2000 전집이었습니다.

전부터 벼러왔던.. 이 전집 두 종의 Tag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ㅠ


완벽.. 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Tagging에 완벽이란 없습니다..)

최소한 연주자와, 작품번호 등을 수록 하였으니, 웬만한 정보는 모두 실은 셈입니다.

... 작업하느라 보낸 주말 밤이 아까워서라도 순서대로 들어봐야겠습니다.



요것은 Helmuth Rilling의 주도 하에 엮어진 Hanssler 전집입니다. 

덕분에 일관성 있는 해석으로 평은 이쪽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Cover가 잘 갖춰져 있어 더 듣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흣흣.. (뭔가 본질이 흐려진것 같은데.. )


TELDEC BACH2000 전집입니다.

정말이지.. 원본의 Tagging이 욕나오게 불완전한 상태였습니다. ㅠ

곡 제목조차 안들어가있는 음반도 부지기수에.. 음악가 이름은 연주자와 작곡가가 불규칙적으로 섞여 있었습니다.

연주자 중심으로 음악가 이름을 모두 정리하고, 곡 제목이 없는 것은 하나씩 쳐넣는 것은 포기 하고, 작품번호만 넣어주었습니다.

(Untitle보다는 낫겠죠..)


제일 큰 두개를 끝냈으니.. 이제 슬슬 다른 전집들도 손을 대봐야겠네요. 휴..

기다려라 차이코프스키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