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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PC VivoPC VM42 구매 간단 사용기

광과장 관심거리 2016. 1. 30. 22:05

아버지 컴퓨터가 터져(?) 버려서,,
새로 사드린 컴퓨터 입니다.

세상 정말 좋아졌다..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단돈 30만원에 이정도 크기로 나오는 컴퓨터라니요.
게다가 윈도우10까지 기본 장착 되어 있습니다.

요즘도 많은 분들이 OS미포함으로 사서 어찌어찌 깔고 사는 세상이지만..
저는 이제 나이든 귀차니즘 덕에 그런건 애저녁에 포기하고, 무조건 OS 포함으로만 알아보고 있습니다.

크기는.. 가로세로 지폐 한장 크기 입니다.

사양은 
셀러론2795 (하스웰), 하드 SSD 128기가 (2bay로 확장 가능!), 2G DDR3 램 (2슬롯으로 추가 확장 가능!!)
디스플레이 : HDMI, DISPLAY 단자 지원으로 듀얼모니터 가능
스피커 기본 장착, 광출력 가능;;, 무선랜ac, 블루투스 4.0, 4 in1 카드리더까지..
정말이지 없는 것 없이 다 갖췄습니다.

아시다시피.. 셀러론도 옛날 셀러론이 아니죠..;;
물론 최신사양의 게임을 즐기기에는 절대 부족한 CPU지만, 일반적인 오피스웍이나, 인터넷을 즐기는 가정용 CPU로는 절대 부족함이 없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역시 확장성 입니다.
기본적으로 SSD가 장착되서 나오는 점도 만족스러운데, (저 가격대에 SSD 기본은 정말 찾기 어렵더군요..)
모자란 용량은 남는(?) 외장하드 적당히 빼서 달면 되겠습니다.

저도 철지난 230기가 HDD가 있어서 바로 분해해서 달아보았습니다.
230기가 외장하드를 요즘 누구코에 붙이겠어요..ㅎㅎ -> 바로 인식하고 잘 되네요.
설치가 쵸큼 복잡하긴 하지만, 데스크탑에 하드 늘리는것보다 간단합니다. 설명서를 보고 잘 따라가시면 됩니다.

램도 달아드릴까 하다가, 써보시고 느리다 싶으면 달아드려야겠다 생각하고 닫았습니다.

OS는 곧장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원래 윈도우7을 쓰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작 버튼 비슷한게 살아있는 윈도우10이 나을 것 같았기 떄문입니다.
이래저래 만족스러운 가격 (단돈 30만원!!!!)에 괜찮은 기기를 산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AS는 3년을 보장하고 있네요. (무료 출장이라고 하니,,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겠죠. 흣..)
윈도우10의 보급을 위한 MS의 공세가 막강하게 펼쳐지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괜찮은 윈도우PC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싸게 나오면, 진짜 XBMC만을 위한 전용 기기로 쓰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