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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시카_CLASSICA

다큐 명작의 발견 시리즈 - 10/13~16 브람스 바이올린협주곡, 말러교향곡 5번,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

광과장 관심거리 2015. 10. 1. 22:55

이 포스팅은 독일의 클래식 전문 방송 클래시카 CLASSICA (前 유니텔클래시카 Unitel Classica) 의 방송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skylife(134번), cj헬로비전(133번), KT올레TV(90번), 씨엔앰(90번), LGU+(146번)


클래시카에서 가끔씩 나오는 명작의 발견 (Discovering Masterpiece) 시리즈 입니다.

일전에 소개드렸던 것처럼, 작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시대적인 배경이나, 작곡가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015/09/16 - [ⓢ 클래시카_Classica] - [클래시카CLASSICA] 대작의 재발견 시리즈 9/17~19 9:30


클래시카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다큐들 때문이죠..Goooooooooooooooood!


아래는 Classica홈페이지 에 공지된 프로그램 정보입니다.


명작의 발견-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이번 편에서는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Op.77을 다룬다. . 발췌된 연주 장면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이 연주를,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를 맡았다. 당시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그 이전까지의 음악과는 전혀 달랐다. 그의 초연을 본 한 비평가가 이것은 협주곡이 아니라 바이올린 오블리가토가 포함된 교향곡이라고 평했을 정도다. 미국 출신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은 위와 같은 비평이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관객들에게 이 곡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주제를 표현했다고 인터뷰했다. 독일 뤼베크에 있는 브람스 연구소의 의장인 볼프강 샌드버거의 작품에 대한 분석과 탄생의 기원에 관한 설명도 이어진다.

대작의 재발견 - 말러 교향곡 5번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지휘 하에 루체른 축제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구스타프 말러(1860-1911) 교향곡 5번 올림 다단조이다. 거대한 음악적 화포와 감정의 폭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가장 사랑받는 말러의 교향곡으로 손꼽힌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은 이 대작에 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당신이 말러 5번을 듣는다면, 당신은 시간의 흐름을 잊게 될 것이다. 이 위대한 작품은 전환을 가져다주는 경험이다''. 영국출신 음악학자이자 음악가인 제레미 바험은 피아노로 이 작품을 소개하고, 작곡의 비밀에 대해 들려준다.

명작의 발견-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이번 편에서는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1809-1847)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Op. 64를 다룬다. . 발췌된 연주 장면에서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이 연주를,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를 맡았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모든 바이올리니스트들의 기본이 되는 레퍼토리다. 이 작품은 풍부한 멜로디와 훌륭한 기교가 균형을 잘 이루기로 유명하다. 인터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프랭크 미셸 에르벤이 이 작품에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을 연주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분석해 낸다. 독일의 음악학 연구가 아르민 코흐도 자신의 분석을 덧붙였다.

명작의 발견-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

이번 편에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의 교향곡 41번 다단조 K.551 ‘주피터‘를 다룬다. 발췌된 연주 장면에서는 C.P.E. 바흐 실내 관현악단이 연주를, 하르트문트 헨헨이 지휘를 맡았다. 주피터 교향곡은 모차르트의 가장 숭고한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헨헨은 바흐 실내 관현악단과의 연주 장면을 보여주며 이 작품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를 밝힌다. 주피터 교향곡의 매력은 오늘날까지도 그 빛이 바래지 않은 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