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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파바로티 명연주 모음 - 베르디,아이다/3대테너 콘서트/리골레토/베르디,레퀴엠

광과장 관심거리 2015. 10. 4. 23:02


이 포스팅은 독일의 클래식 전문 방송 클래시카 CLASSICA (前 유니텔클래시카 Unitel Classica) 의 방송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skylife(134번), cj헬로비전(133번), KT올레TV(90번), 씨엔앰(90번), LGU+(146번)


루치아노 파바로티 추모 방송이 전파를 탑니다.

파바로티 4종세트.. 네요. 파바로티 팬이라면 놓치지말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3대테너 콘서트는 저희집에 딱 한장 있는 LD (Laser Disc..) 네요. 플레이어가 없어서 볼수 없는.. 슬픈 디스크..라는..




아래는 Classica홈페이지 에 공지된 프로그램 정보입니다.

베르디, 아이다

Zum 80. Geburtstag von Luciano Pavarotti (1935-2007)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쥬세페 베르디(1813-1901)의 “아이다”. 지휘자: 로린 마젤 - 감독: 루카 론코니 - 등장인물: 마리아 키이라(아이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라다메스), 게나 디미트로바(암네리스), 니콜라이 기아우로프(람피스), 후안 폰스(아모나스로), 파타 부르출라제(이집트의 왕). “아이다”는 1871년 카이로에서 초연된 이후 베르디의 작품 중 가장 사랑 받는 작품이 되었다. 국제적인 레퍼토리인 아이다는 오페라하우스에겐 음악과 무대의 운용에 있어서 큰 도전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1869년 수에즈 운하의 개막식에서 베르디의 “리골레토”가 상연되었는데,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는 베르디에게 이집트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작품을 부탁하였고, 그는 오페라에 이국적인 느낌을 부여하기 위해 이집트의 음악과 역사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기도 했다.


3대 테너 -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의 콘서트

Zum 80. Geburtstag von Luciano Pavarotti (1935-2007)

1990년 7월,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 마술이 펼쳐졌다! 세계적인 3대 테너의 전설이 시작된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의 만남은 위대한 음악 이벤트로써 대히트를 거둔다. 특히 거장 주빈 메타가 이끄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의 음악적 교감은 관중들을 더욱 흥분과 열정 속으로 몰아넣었다. 칠레아, 마이어베어, 푸치니, 레하르, 데 쿠르티스, 소로자발, 조르다노, 번스타인의 작품 등이 무대에 올랐다.


리골레토

Zum 80. Geburtstag von Luciano Pavarotti (1935-2007)

신체가 기형인 궁중의 어릿광대 리골레토는 난봉꾼 주인 만토바 공작에게 새로운 연애행각을 벌여 보도록 비위를 맞춘다. 예쁜 처녀들은 공작의 접근에 모두 넘어가고 심지어 궁중의 귀부인들도 이 호색한 귀족과 은밀한 관계에 있다. 게다가 공작은 리골레토에게 자기가 버린 여자들의 가족까지도 조롱하라고 명령한다. 사람들이 그를 어릿광대라고 업신여겨도 리골레토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공작에게서 버림받은 한 여자의 아버지가 저주를 하자 마음이 매우 무거워 지는데, 그에게도 사랑스러운 딸 질다가 있기 때문이다. 운명은 야속하게도 자신의 딸을 공작의 손에 넘어가게 만들고, 리골레토는 주인에 대한 필사적인 복수를 맹세하고 공작이 살해당하도록 계획을 꾸민다. 그러나 공작과 사랑에 빠진 질다가 공작 대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게 되어 그의 계획은 실패한다. “이 작품에서 스타는 연출자이자 무대기획자인 장피에르 폰넬이다. 그의 무대와 TV작품은 새롭고도 화려한 생동감으로 오페라를 해석해 냈다” (뉴욕 타임즈, 85.3.15) “잉바 빅셀은...짖궂기도, 부드럽기도 하며 또 사납기도 하다. 그루베로바는 천사처럼 노래하고.... 파바로티가 연기한 공작은 이 작품의 핵심이다. 그는 사진도 잘 받고 연기도 활기차며 `여자의 마음’을 높은 B(시)음에서 끝낸다.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보고 듣기에 너무도 훌륭한 작품이다.” (타임아웃지, 91.12.18/92.1.1)


베르디, 레퀴엠

Zum 80. Geburtstag von Luciano Pavarotti (1935-2007)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서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67년 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이 공연에서는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 & 합창단과 함께, 카를로 베르곤치의 자리는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대신하고 소프라노에 레온타인 프라이스, 메조 소프라노에 피오렌차 코소토, 베이스에 니콜라이 기아우로프가 무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카라얀의 초기 작품 중 하나이자 그의 지휘를 담은 최초의 컬러 작품으로서, 앙리 조르주 클루조를 감독으로 지목한 데에서 그의 혁신성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클루조는 ‘오르페브르가 36번지’나 ‘공포의 보수’와 같은 ‘필름 느와르’를 창시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