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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시카_CLASSICA

[클래시카CLASSICA] 대작의 재발견 시리즈 9/17~19 9:30

광과장 관심거리 2015. 9. 16. 23:08


이 포스팅은 독일의 클래식 전문 방송 클래시카 CLASSICA (前 유니텔클래시카 Unitel Classica) 의 방송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skylife(134번), cj헬로비전(133번), KT올레TV(90번), 씨엔앰(90번), LGU+(146번)



소개가 조금 늦었습니다.

클래시카에서 정기적으로 꾸준히 재방이 나오는 대작의 재발견 (혹은 명작을 찾아서, Discovering Masterpiece) 다큐멘터리 시리즈 입니다.

일전에 방송될때는 자막이 없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금주 방송분을 보니 자막이 나오고 있네요 @.@


남은 시리즈라도 소개해봅니다.

자주 재방이 되는 방송이니, 다음에 방송이 되면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흔히 접하는 혹은 어려워서 접하기 어려운 곡에 대해서 감상 요령이나, 음악적인 가치, 그리고 작곡 배경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입니다.

회당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클래식 음악 팬이시라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작의 재발견 -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고트프리트 폰 데 골츠의 지휘 하에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1685-1750)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다. 바하의 6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은 바로크 음악 애호가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곡으로 손꼽히며, 클래식 음악계에서 매우 중요한 음악 레파토리이자 음악 교육을 위한 교과서와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바흐 전문가인 로버트 레빈이 그 해답을 주고 있다.




대작의 재발견 - 브루크너 교향곡 8번

피에르 불레즈의 지휘 하에 빈 필하모닉이 연주한 안톤 브루크너(1824-1896) 교향곡 8번이다. 브루크너 교향곡 8번은 그의 완성된 교향곡 중 마지막 작품이다. 1887년 브루크너는 그의 교향곡 7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지휘자 헤르만 레비에게 이 작품을 보냈지만, 레비는 작품의 초연을 정중히 거절한다. 그 후 브루크너는 교향곡 8번을 개정하기 시작하여, 1890년 완전히 새로운 판본으로 완성시킨다. 하바쿡 트라버는 이 작품에 담겨있는 브루크너의 성격과 그만의 고유한 작곡 스타일에 대하여 들려준다.



대작의 재발견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지휘 하에 베를린 필하모닉이 연주한 표트르 차이코프스키(1840-1893)의 교향곡 5번 마단조, Op. 64이다. 차이코프스키는 이 작품을 작곡하는 내내 그의 작곡 능력에 대하여 끊임없이 의심하였다. 하지만 함부르크에서의 연주 후, 그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긴다. ''나는 이 작품에 대해 더이상 편견을 갖지 않는다.'' 독일의 유명한 음악학자이자 차이코프스키 전문가인 콘스탄틴 플로로스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과 그의 인생의 흥미로운 관계에 관하여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