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ecious A Cup of Americano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정월 초하루, 와잎님과 나온 서울역 투썸.. 역시나 인적 없이 드물다.. 언제나 사랑하는 아메리카노.. 이제 정말 중독된건가..-_-;; 앗,, 그러고 보니 사진은 아메리카노가 아닌 와잎님의 그린티..ㅋㅋ 그리고, 마이 러블리 옴니아2.. (최고의 Device란 없다.. 최선의 주인만이 있을 뿐.. 쿨럭,,) 어제 충동구매한 "대한민국 감성 사진여행지".. .. 이중에 10곳만이라도..가보는게 11년의 목표라나?.. 인적드물고, 주말이면 주차까지 되는!!! 서울역 투썸.. 그런데.. 왜.. 어찌하여..-_-;;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거냐고!!!!!! (그들은 T와이파이가 된다고 주장하지만,, 안되더라...) 2011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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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카메라 가방.. National Geographic A2540 - 아프리카
카메라를 위한 다섯번째 가방.. 사진 및 잡다활동을 위한 가방 포함 하면 여섯번째가방.. 첫번째가 사진 처음 시작할때 샀던 디씨인사이드 가방.. 아우님께 증정..ㅋ 두번째, 크럼플러 밀리언달러3.. 카메라를 한번 잃어버렸다가 찾은 악연이자 행운의 가방.. 그 이후 무서워서 못쓴다..=ㅅ=;;; 세번째, 장비의 거대화에 의해 영입된 NG Walkabout 백팩,, 무거운 장비를 들고다니는게 조금은 편하지만, 아무래도 넣다 뺐다 하기가 불편해서 사용 빈도는 점점 낮아짐.. 하지만, 큰짐 지고 먼길 갈 때 사용함.. 간지도 나름.. 네번째, 사용빈도 떨어지는 백팩을 보완코자, NG에서 나온 오리지날 대형 숄더백 구매.. 공간 활용도도 좋고, 여러 장비 들고다니기도 편하지만,, 역시 부피와 장비 무게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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