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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아파트 환골탈태 인테리어 후기 (1) 계획

작년에 진행했던 인테리어 공사 후기를 슬슬 정리해봅니다. 미리 계획했던 일도 많았고, 공유할만한 기술?도 꽤 있어서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봅니다.요즘같이 부동산 규제가 강화될때는.. 오래도록 맘편히 살려면 그냥 집을 사서 잘 고쳐서 오래 사는게 장땡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집은 샀지만.. 40년된 오래 된 아파트 였습니다.^^하지만 평면도를 보고 있으니 상당히 죽은 공간이 많아보였고, 이런 부분을 살릴만한 공사를 잘 진행하면 괜찮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런 점을 어떻게 살리게 되었는지 뒤에 서술하겠습니다. 일단 시공 계획, 컨셉을 짜게 됩니다.저희는 이공계 부부라서 그런지.. 막 집을 이쁘게 꾸미는데에는 별로 소질도 없고, 관심도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다만, 몇가지 컨셉은 확실하게 잡고 시공..

웹페이지를 ebook 으로 바꿔주는 "Send to Kindle"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은 Send to Kindle입니다. 스크롤 압박 즉 스압의 웹페이지가 매우 많습니다. 저는 구세대인건지.. 스크롤을 내려가면서 글을 읽는게 영 눈에 익숙해지질 않습니다. 눈도 피로하고요.. 실제로 스크롤 다운해서 웹페이지를 보는게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연구도 있더군요. 왜 웹페이지를 책넘기든 오른쪽으로 넘기게 해주는 어플 (브라우저)은 없을까.. 항상 생각하는 의문입니다.. 제가 만들 능력은 안되기에.. (flipboard라는.. 책넘기듯 보는 어플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나마도 스크롤로 바꼈더군요..ㅠ) 찾고 찾다가.. 브라우저는 못찾고, 웹페이지를 ebook (epub이나 HTML)로 바꿔주는 어플을 찾았습니다. 종류는 많지만 제가 추천하는 어플은 Send to Kindle입..

㉿ IT 2020.02.22

잘만든 어플 하나 : 위치로 울리는 알람 Naplarm

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위치로 울리는 알람 Naplarm입니다. 저는 버스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종종 버스에서 자곤 합니다.. 쿨쿨.. 도착할 쯤 일어나야 하는데, 이게 만만치 않습니다.. 지나치는 경우도 왕왕 있었고요. 항상 생각했던게.. GPS 알람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있습니다.!!! 바로 Naplarm 입니다. 동작하는 개념은 간단합니다. 위치를 찍고, 반경 몇m를 설정해주면, 해당 Area 내에 들어가면 알람이 울립니다. 저장하고 싶은 위치를 길게 누른 뒤, 반경을 설정합니다. 저는 보통 200미터 정도로 설정했습니다. 이렇게 원하는 위치를 저장해 놓는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지상에서만 사용해봤는데요. 매우 정확하고 편리합니다.^^ 순식간에 완소 어플이 됐네요. (매일 2번씩은 사용하니까요) 약..

㉿ IT 2020.02.21

깨알IT 1 : 네이버 메인으로 영어 기사 보기

30년 째 영어공부 중입니다. 이제는 좀 잘할 때도 됐는데.. 여전히 그대로네요. 영어 신문을 많이 읽으면 참 좋을텐데.. 영어 신문 읽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아무데서나 볼수 있을 것 같고, 어플도 많지만, 생각보다 쓸만한 어플을 찾기는 어렵더군요. 그러다 알게 된게 네이버의 영어로 듣는 뉴스 서비스 입니다. 코리안해럴드 등 영어 뉴스 기사를 제공하는 네이버의 서비스 입니다. 이게 좀 신기한게... 대단히 많이 알려진 서비스 임에도 불구 하고, 바로가는 링크를 찾기 매우 어렵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이제 영어로 듣자" 라고 쳐도 안나옵니다. (분명 네이버의 서비스 이거늘..) https://news.naver.com/main/hotissue/sectionList.nhn?mid=hot&sid1=110&..

㉿ IT 2020.02.20

2020년 교향악 축제 프로그램 및 출연진

아주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2020년 교향악축제의 프로그램과 출연진이 공개되었습니다. 4월이면 코로나도 슬슬 잡혀가겠죠. 그제 음악회를 다녀왔는데.. 관객들 모두 마스크를 쓰고 관람하는 진풍경이었습니다..교향악축제가 취소 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추진되는 모양새 입니다. 3월에 신청한 동아마라톤도.. 진행되겠네요..ㅠ(왜울지..)여튼 프로그램과 출연진 나갑니다.-어떤 프로그램이 눈에 띠시나요? 어떤 연주자의 연주가 보고 싶으실까요?^^2020 교향악축제 - 세종솔로이스츠 (3.31) [프로그램]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BWV 1046-1051J. S. Bach Brandenburg Concertos, BWV 1046-1051 2020 교향악축제 - 대구시립교향악단 (4.1) [프로그램]브람스 ..

㉿ 음악_MUSIC 2020.02.12

산중호걸 글램핑카라반 다녀왔습니다.!!

4월에서 8월까지.. 이사 때문에 4개월을 고통받고 나니, 정신이 혼미하더군요.. 그야말로 온가족의 영혼이 너덜너덜.. 추석에 포천 할아버지댁에 가기 전에 캠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렸을 적에 아버지랑 그렇게도 많이 다니며 텐트를 쳤건만.. 이제는 어찌나 게으른지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는건 꿈도 못꾸겠네요.. 애 둘데리고 캠핑다니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러던 차에 부인이 멋진 장소를 알아왔네요.. 나만따라와!! 수십번 갔던 포천에.. 이런 공간이 있을 줄이야.. 캠핑에 대한 환상(?)이 많은 아들들은 들어서자마자 좋아하네요.. 방방이도 있는 캠핑장 ㅎㅎㅎ 애들은 방방이에 삽니다..ㅋㅋㅋ 매점도 잘 되어 있어서 간단한 것들은 구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작, 숯, 카누, 아이스크림 정도 구매했었네..

㉿ 여행_TRAVEL 2019.09.12

190318 19:38 공연의 탄생 -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 백 스테이지

19:38공연의 탄생 -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 백 스테이지Günter AttelnZurich Opera House | 2001공연의 탄생 -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 백 스테이지 -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는 유럽에서 가장 명성 있는 극장 중 하나이다. 매년 15개 초연 무대가 펼쳐지는데 이는 개별 프로덕션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면 엄청난 업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에서 우리는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의 백스테이지에서 조아키노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뉴 프로덕션을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을 살펴보게 된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로버트 윌슨이 연출을 맡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지크프리트”에 대한 워크샵은 물론 하인츠 스포얼리가 안무를 담당한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190317 21:01 프로코피예프 - 갬블러

21:01프로코피예프 - 갬블러Valery Gergiev, Chorus of the Mariinsky Theatre, Mariinsky Theatre Orchestra & Sergei AlexashkinMariinsky Theatre, Russia | 2012프로코피예프 - 갬블러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음악은 마린스키 극장 음악가들의 핏줄을 따라 오랫동안 흐르며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지휘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극단은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전 작품을 계속해서 공연하고 있다. 최근에 무대에 올린 프로코피예프의 1917년 오페라 “갬블러”에서 오케스트라는 작품 전체에 흐르는 교양 넘치는 감각과 감정선, 음색을 탐색한다. 생생한 연출과 게르기예프의 타고난..

190317 00:01 드보르작 - 루살카

00:01드보르작 - 루살카Symphony Orchestra of la Monnaie, Chorus of la Monnaie, Adam Fischer & Myrtò PapatanasiuLa Monnaie, Brussels | 2016드보르작 - 루살카 - 아담 피셔의 지휘로 라 모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안토닌 드보르작(1841-1904)의 3막 동화 오페라 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드보르작의 9번째 오페라로, 여전히 체코 오페라 하우스의 초석으로 손꼽힌다. 주 배역은 미르토 파파타나슈 (루살카), 파벨 체르노흐 (왕자), 안나레나 페르손 (외국의 공주), 윌러드 화이트 (물의 요정), 르네 멀록 (마법사)가 맡았다. 루살카는 슬라브족 전설 속 호수나 강에 사는 물의 요정이다. 물의 요정 루살카는 왕자에..

190316 02:48 베르비에에서 즐기는 차이코프스키의 밤

02:48베르비에에서 즐기는 차이코프스키의 밤Verbier Festival Orchestra, Mikhail Pletnev & Janine JansenVerbier Festival, Switzerland | 2017베르비에에서 즐기는 차이코프스키의 밤 - 전설적인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지휘를 맡은 2017 베르비에 페스티벌 고별 연주회는 글라주노프의 신비롭고 희귀한 관현악 모음곡 ‘중세시대로부터’과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4번’을 연주했다. 마에스트로는 두 곡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보여주며 젊은 베르비에 페스티벌 심포니 오케스트라로부터 생생한 현악기 연주와 섬세한 목관악기, 웅장한 베이스를 끌어낸다. 자신감에 찬 재닌 얀센이 에너지 넘치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무대의 시선을 휩쓸고, 앙코르 곡..

카테고리 없음 2019.03.15

190316 00:01 하이든 - 기사 오를란도

00:01하이든 - 기사 오를란도Freiburger Barockorchester, Tom Randle, René Jacobs & Marlis PetersenBerlin State Opera | 2009하이든 - 기사 오를란도 - 운터 덴 린덴 국립오페라극장(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 요제프 하이든(1732-1809)의 “기사 오를란도”. 지휘자: 르네 야콥스 - 무대감독: 나이젤 로어리 & 아미르 호세인포어. 톰 랜들(오를란도), 말리스 페테르센 (안젤리카), 알렉산드리나 펜다챤스카(알치나), 피에트로 스파뇰리(로도몬테), 마그누스 스타벨란드(메도로), 임선혜 (에우릴라), 빅또르 또레스(파스콸레), 아르투 카타자(리코네/카롱트)와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1782년에 작곡된 “기사 오를란도”는 ..

12 첼리스트: 다큐멘터리 - 190315 21:07

9:0712 첼리스트: 다큐멘터리Enrique Sánchez LanschBerlin, Germany | 201212 첼리스트: 다큐멘터리 - 1972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의 12 첼리스트’는 세계적인 음악 세계에서 중요한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그들이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던, 재즈건 아방가르드 음악이건 간에 콘서트장은 이 12명의 첼리스트가 만들어내는 다양하고 독특한 음색을 듣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인 관객들로 항상 붐볐다. 진지함과 유머, 깊이와 가벼움의 조합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보리스 블라허와 쟝 프랑소와, 이안니스 크세나키스, 아르보 패르트, 탄둔 등 유명 현대 작곡가들은 ‘12첼리스트’만을 위해 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전문 영화 감독인 ..

알리에서 찾은 물건 - 안드로이드 셋탑박스 X96 mini

간단하게 소개해보는 안드로이드 셋탑박스 입니다. 구매링크는 이곳입니다. Option은 2G 램에 16G 저장용량으로 올려서 30 USD 에 구매했습니다.다나와에서 유사제품 찾아보면, 6만원에서 15만원 사이정도 됩니다.요즘에는 스마트TV라서 안드로이드 셋탑이 필요 없습니다만.. 스마트 기능이 없는 예전 TV 들에는 이 기기 하나면 스마트 TV로 변신합니다.게다가 OS 자체가 안드로이드여서, 안드로이드 어플을 깔아 쓸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이용하듯이 확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실제 사용 소감입니다. 1. 기본 어플로 Kodi (KD플레이어)가 깔려있어, 멀티미디어 재생 및 라이브러리 화가 매우 용이합니다. 리모컨에도 바로가는 버튼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애초에 이 기기를 샀던 이유는 NAS에 저장한..

서울 즐길거리 1 K리그 FC서울

서울에서만 30년이 넘게 살아왔는데.. 요즘 서울은 정말 이것저것 즐길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해외 여행가면 두꺼운 여행 책자 들고 돌아다니는데.. 오래오래 살아온 토박이로서, 서울 이야기 써보려고 합니다. 해외여행 갈 돈도 없고..과감하게 첫 이야기로 고른건 K리그 축구 관람입니다. ㅎㅎ야구에 비해 많이 인기 없는 축구 이지만, 야구 관심이 시들해진 요즘, 많은 애정 가지고 관람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녀온 경기는 FC서울의 2군 강등을 놓고 죽자 사자 하면서도.. 계속 지거나 무승부이거나를 거듭하던 이번 가을이었네요.. (그때부터 미뤄놓은 포스팅..)선수들과 만나는 행사도 하고 상당히 다채롭습니다.푸드트럭에서 사먹는 재미도 있지만.. 밖에서 머 먹기는 참 번잡스럽습니다.어찌됐든 상암동 축구장은 ..

㉿ 여행_TRAVEL 2018.12.26

득템이야기 - 소니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 WH-1000xm2

폰을 바꿨습니다.^^ 1,2년 지난 올드폰으로 바꾸는게 이제 익숙해진 걸까요.. 노트3.. 노트4.. 그리고 소니엑스페리아XZ프리미엄까지 왔네요.노트 때문에.. 노트8 가격이 떨어지길 기다렸지만.. 음악.. 음장.. 이런게 자꾸 마음에 걸리더군요. 물론.. 떨어지지 않는 가격도 한몫했습니다.LG V20 부터 계속 음악을 강조하는 LG폰을 보게 되었는데, 뜻하지 않게 소니 XZP를 보게 되었습니다.1. 중고가가 XZP와 V30이 비슷하다. 30만원 초반으로 비슷하더군요.. 선택약정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S급 중고를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2. 음악에 대해 특화하고 있다. 물론, V30 쪽이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만.. Hi-res와 LDAC에 대해 강조하는 소니도 큰 매력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24bit ..

㉿ IT 2018.08.08

알리에서 찾은 물건 - HDMI Switcher (덤으로 한국에서 산 Splitter)

2015/10/18 - [㉿ IT] - 알리에서 찾은 물건 - FM 라디오 튜너 DVB-T+FM+DAB2016/04/07 - [㉿ IT] - 사무실 유선 전화기 IP8815E 용 저렴이 헤드셋2016/06/15 - [㉿ IT] - 알리에서 찾은 물건 : FM 트랜스미터 2.98 USD2016/09/22 - [㉿ IT] - 알리에서 찾은 물건 (3) - USB 페달 스위치2016/11/02 - [㉿ IT] - 알리에서 찾은 물건 (4) 프리젠터 R400 (로x텍 짭..)2016/11/07 - [㉿ IT] - 알리에서 찾은 물건 (5) ALCATEL Unlocked LTE MODEM 100 Mbps 알카텔 언락 USB LTE 모뎀2016/11/24 - [㉿ IT] - 알리에서 찾은 물건 (5) : 미라캐스트..

모차르트, 이도메네오 10.04.2018 | 03:00

모차르트, 이도메네오10.04.2018 | 03:00일정 추가 인쇄2008년, 뮌헨의 퀴빌리에 극장에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오페라 ‘이도메네오’가 켄트 나가노의 지휘와 디터 도른 감독의 연출로 무대에 올랐다. 주요 배역에는 존 마크 아인슬리(이도메네오 역), 파볼 브레슬릭(이다만테 역), 줄리안 반스(일리아 역), 아네트 다쉬(엘레트라 역), 라이너 트로스트(아르바체 역)가 출연했으며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합창단과 관현악단이 각각 합창과 연주를 담당했다. ‘이도메네오’는 1781년 1월 29일 뮌헨 왕실 극장에서 초연되었는데, 이번 공연은 3년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퀴빌리에 극장’으로 화려하게 거듭난 뮌헨 왕실 극장의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도메네오’는 모차르트의 가장 대표적인..

카테고리 없음 2018.04.04

차이코프스키, 이올란타 12.04.2018 | 06:15

차이코프스키, 이올란타12.04.2018 | 06:15일정 추가 인쇄마드리드 왕립극장 실황: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1840-1893) 작곡의 "이올란타". 지휘: 테오도르 쿠렌치스 - 무대 연출: 피터 셀러스. 예카테리나 쉐르바첸코 (이올란타), 드미트리 울리야노프 (르네, 프로방스의 왕), 파벨 체르노흐 (보데몽 백작), 알렉세이 마르코브 (로베르), 윌러드 화이트 (이븐하키아). 이올란타 공주는 프로방스에 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장님이며 왕의 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르네 왕은 무어 출신의 의사 이븐하키아를 불러오지만 치료를 위해서는 공주에게 그녀가 장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했다. 하지만 왕은 끝내 이를 거절한다. 두 명의 기사가 밤에 왕궁 정원에 들어오는데 한 명은 이올란타와 미래를..

마이 타임 윌 컴 - 구스타프 말러에 대해 13.04.2018 | 01:50

마이 타임 윌 컴 - 구스타프 말러에 대해13.04.2018 | 01:50일정 추가 인쇄영화 감독 베아테 탈베르크는 귀하면서도 거의 알려지지 않은 구스타프 말러에 대한 정보를 모아 다큐 드라마 ‘말러의 오랜 친구, 나탈리 바우어-레흐너의 일기’를 만들었다. 영화를 위해 탈베르크는 그 당시까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바우어-레흐너의 일기장 원본을 특별히 볼 수 있었다. 일기장 내용에 충실하면서 장편 극영화의 형태를 취한 이 영화는 말러의 비엔나 학생 시절부터 앨마 쉰들러와의 결혼까지 그의 사생활과 음악가적인 삶을 묘사한다. 또한 말러의 괴팍한 성격과 유머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 인정받기 위한 끊임없는 탐구를 보여주면서 아티스트를 넘어 한 인간의 초상화를 그렸다. 영화에서는 비엔나 외에도 말러와 바우어-레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