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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세번째 차 고르기 (4) 혼다 오딧세이 vs 올뉴카니발

광과장 관심거리 2016. 4. 25. 23:23

 

2016/03/27 - [㉿ 이야기_SMALL TALK] - 생애 세번째 차 고르기 (3) 오딧세이, 시에나

 

2016/03/26 - [㉿ 이야기_SMALL TALK] - 생애 세번째 차 고르기 (2) 맥스크루즈 , 익스플로러

 

2016/03/26 - [㉿ 이야기_SMALL TALK] - 생애 세번째 차 고르기 (1) 올뉴카니발

 

분명 형편은 올뉴카니발도 힘든 상황인데.. 계속 혼다 오딧세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몇가지 항목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아래는 다나와 자동차 비교에서 퍼왔습니다. (올뉴카니발 가솔린 기준입니다.)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연비 차이가 0.7 km/l 납니다.
현재 타고 있는 K5가 12.8 km/l 이니.. 카니발의 경우, 기름 값이 1.5배 정도 든다는 계산이 되겠네요.

아이러니 하게도.. K5를 샀던 2012년 보다 기름값은 1.5배 정도 싸졌고요.. (왜 천원 밑으로는 안내려가지?..)
정말 저 연비가 뻥연비만 아니라면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카니발 동호회에 올라온 연비 인증 샷들을 보니, 아주 뻥연비는 아닌 것 같지만,
구매 1년 이후 연비는 아직까지 조사된 바가 없습니다.

 

※ 안전

흥미로운 기사가 있습니다.

http://www.kbench.com/?q=node/161312


호주에서 진행된 안전 시험 결과 인데요.

오른쪽 운전석 기준으로 결과가 나온다니, 조수석 안정성이 개선되었다고 봐야할까요.

오딧세이의 관련 레포트를 보니 2014년식에 대해서 레포트가 나와있습니다.



혼다 오딧세이의 안전에 대한 명성이 높습니다. 
총점은 37점 만점에 32.75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카니발은 작년에 V6 모델에 대해서만 검사를 받았고, 별 4개만 받았네요.
올해 모든 모델에 대해서 재검을 받았습니다.



올해 재검 결과 37점 만점에 34.62점.. 테스트만으로는 오딧세이보다 우수한 결과입니다.
내수와 수출용이 같은 강재, 같은 구조라는 전제라면,, 오딧세이보다 안전성에서도 꿀리지 않겠네요.


추가적으로, 안전이라는건 단순 충돌 시의 차량 파손 정도도 중요하겠지만,
충돌 이전의 주행 성능이라든지 사고 방지를 위한 장치들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전반적인 블로거들의 시승기를 볼때, 주행 성능은 오딧세이가 앞서는 것 같고,

안전을 위한 다양한 옵션은 카니발이 많이 준비된것 같네요. (국내 시판중인 오딧세이에 없는 옵션들이 몇가지 있어요.)

 

AV 사양은 비슷하지만, 혼다 오딧세이에는 2,3열 전용의 디스플레이와 무선헤드셋 2개가 포함되어 있네요.


안전 시험이나 옵션으로 보면 카니발이 좋아보이지만,,

주행성능 (특히 차체 제어..), 공간 활용에 있어서 오딧세이가 앞서고 있습니다.

내수와 수출의 일치 여부가 큰 관건이 되겠네요.


일전에 소개했던 2열시트의 슬라이딩앤 스토어 옵션이 추가된다면,
17년형 카니발이 더욱 매력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16/03/26 - [㉿ 이야기_SMALL TALK] - 생애 세번째 차 고르기 (1) 올뉴카니발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27980


카니발의 경우, 17년식 발표를 기다려보고,

오딧세이의 경우, 일본에서 시판되고 있는 5세대 발표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어쨌든 연말에는 승부를 보겠네요.^^ 광과장의 선택!!! 결론이 날 때까지 지켜보아 주세요~~

 

ps. 그르나 즈르나.. 가솔린 모델은 시승도 할 수 없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