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관심거리

월급쟁이의 사소한 관심거리

ⓢ 생애 세번째 차 고르기

생애 세번째 차 고르기 (3) 오딧세이, 시에나

광과장 관심거리 2016. 3. 27. 00:32


2016/03/26 - [㉿ 이야기_SMALL TALK] - 생애 세번째 차 고르기 (1) 올뉴카니발

2016/03/26 - [㉿ 이야기_SMALL TALK] - 생애 세번째 차 고르기 (2) 맥스크루즈 , 익스플로러

 

다시 패밀리 밴으로 눈을 돌려서 보게된 차량은 오딧세이와 시에나 입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7인승 이상의 가솔린 차량만을 보고 있습니다.

 

(4) 혼다 오딧세이

2015년형 오딧세이가 연비도 (13 km/l),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만..

안파는걸 어쩌겠습니까..ㅠㅠ

국내에는 아래와 같은 수출용 오딧세이 (9.1 km/l) 만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많이 언급하였던 실내공간에 있어서 100점만점에 90점 주고 싶네요^^

카니발에서 얘기 했던 이슈는 모두 해결된듯한 인상이지만,

2열 시트는 폴딩이 아닌 탈거로 공간 확장을 구현합니다.

그래서 90점만 준다고 얘기했습니다.

모든 공간을 활용하려면 2열 시트를 떼서 어디엔가 놔야하는 제한적 가변성이지만..

아예 불가능한 카니발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또한, 명성대로 안전에 있어서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그야말로 패밀리 밴이라는 컨셉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고차량 가격은 역시 익스플로러와 비슷합니다만,,

오딧세이 자체가 많이 팔리지 않아서 인지, 물량이 매우 없습니다.

그래서 오딧세이보다 연비는 안좋지만 물량이 넘쳐나는 시에나로 눈길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5) 도요타 시에나

시에나는 혼다 오딧세이와 많은 부분에서 닮아 있습니다. 

안전에 있어서도 오딧세이와 비슷한 수준인 것 같고요.

 

하지만.. 왠지 저 앞모습은 좀 정이 안갑니다. 흠..

2열 시트는 카니발 리무진에 적용된 고급진 시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3열 시트는 버튼을 누르면 전자동으로 폴딩되거나 펼쳐지고, 2열 시트는 오딧세이와 마찬가지로 탈거를 통해 공간확장이 가능합니다.

오딧세이처럼 2열 시트도 탈거 되는 듯 하고요.

 

시에나는 확실히 중고차 물량이 꽤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연비 8.1 km/l 는 비교했던 차량중에 제일 낮고.. 역시.. 수리비.. 수리비.. 수리비..가 머리에 맴도네요..

 

이렇게 돌고 돌아 다시 카니발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제발 2열 시트 폴딩을 북미 수출식으로 바뀐게 2017년 형에 적용되길 말입니다.

적용만 되면 바로 가서 계약하겠습니다.. 제발 적용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