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카메라 가방.. National Geographic A2540 - 아프리카
카메라를 위한 다섯번째 가방.. 사진 및 잡다활동을 위한 가방 포함 하면 여섯번째가방.. 첫번째가 사진 처음 시작할때 샀던 디씨인사이드 가방.. 아우님께 증정..ㅋ 두번째, 크럼플러 밀리언달러3.. 카메라를 한번 잃어버렸다가 찾은 악연이자 행운의 가방.. 그 이후 무서워서 못쓴다..=ㅅ=;;; 세번째, 장비의 거대화에 의해 영입된 NG Walkabout 백팩,, 무거운 장비를 들고다니는게 조금은 편하지만, 아무래도 넣다 뺐다 하기가 불편해서 사용 빈도는 점점 낮아짐.. 하지만, 큰짐 지고 먼길 갈 때 사용함.. 간지도 나름.. 네번째, 사용빈도 떨어지는 백팩을 보완코자, NG에서 나온 오리지날 대형 숄더백 구매.. 공간 활용도도 좋고, 여러 장비 들고다니기도 편하지만,, 역시 부피와 장비 무게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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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스노우보딩 - 김준범 스노우보드연구소 / 케빈라이언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2002년 쯤이었나? 아마 내가 보드를 탄지, 3,4년 쯤 됐을 무렵, 캐나다로 보드 여행을 가겠다고 장비를 사고 깝쭉대고 있었다. 그때나는 이제막 베이직 턴을 마치고, 뒷발차기를 열심히 하면서, 내실력이 꽤 되는양 (물론 지금도 비슷) 잰 채 하고 다닐 때였는데,, 결국 군입대와 함께 캐나다 행은 무산되었고,, 설레는 맘으로 캐나다행 대신 주문하여 읽었던 책이 바로 이 책,"그림으로 배우는 스노우 보딩"이었다. 김준범 스노우보드연구소에서 번역발매했던 이책은.. 지금까지도 보더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책으로 통한다.. 그이유는 이 책이 기존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기술에 관한 이야기만 늘어놓았다면, 그저 그런 레저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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