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프리데만 바흐, 칸타타의 재발견 08.02.2016 9:35

이 포스팅은 독일의 클래식 전문 방송 클래시카 CLASSICA (前 유니텔클래시카 Unitel Classica) 의 방송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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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Classica홈페이지 에 공지된 프로그램 정보입니다.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 칸타타의 재발견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1710-1784)의 네 개의 칸타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장남: “오, 당신은 하늘을 가르시고”, “하나님은 환의와 함께”, “축복은 주님을 경외하는 자”, “믿을 수 있는 기적”. 마인츠 성 어거스틴 교회에서 연주되었다.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는 그 당시 가장 눈에띄는 고집스러운 작곡가 중 한명이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대부분의 그의 작품은 실종되었지만, 놀랍게도 1999년 키예프(우크라이나)의 유명한 바흐 연구원인 크리스토프 볼프(하버드)에 의해 다시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음악계에서, 이러한 음악적이고 기술적으로 정교한 작품의 재발견은 센세이션이었다..

08.02.2016 9:35일정 추가PRINT

길이:

01:25:11

지휘:

Ralf Otto

솔리스트:

Dorothee Mields

Gerhild Romberger

Georg Poplutz

Klaus Mertens

합창:

Bachchor Mainz

오케스트라:

L'arpa festante München

촬영 감독:

Henning Kasten

D,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