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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시카_CLASSICA

푸치니, 투란도트

광과장 관심거리 2016. 2. 11. 10:01

이 포스팅은 독일의 클래식 전문 방송 클래시카 CLASSICA (前 유니텔클래시카 Unitel Classica) 의 방송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skylife(134번), cj헬로비전(133번), KT올레TV(90번), 씨엔앰(90번), LGU+(146번)



작년 브레겐츠 페스티발 작품이었던 투란도트 입니다.
작년 방송에는 자막이 안나왔는데 (라이브의 한계..) 이번 방송에는 나오네요.^^




아래는 Classica홈페이지 에 공지된 프로그램 정보입니다.


브레겐츠 페스티벌에서 지아코모 푸치니(1858-1924)의 “투란도트”. 지휘자: 파올로 카리야니- 감독: 마르고 아르투로 마렐리. 푸치니의 마지막 오페라로, 유명한 아리아 중 하나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로 많이 알려져 있는 작품이다. 중국 공주 투란도트는 새벽이 될 때까지, 어느 정체불명의 왕자의 이름을 알아내지 못하면 그의 사랑을 받아들여야 하기에, 그의 이름을 알기 전까진 아무도 잠들 수 없다는 명령을 내린다. 여태껏 그녀는, 자신을 취하고자 하는 남자에게 세 가지 수수께끼를 풀게 하고, 만약 실패할 경우 그의 목을 치는 잔혹한 서약을 통해 많은 남자들의 목숨을 빼앗았다. 정체불명의 한 왕자는, 여느 남자들과 같이 그녀의 외모에 반해 수수께끼에 도전하는데, 처음으로 세 가지 수수께끼를 모두 맞추게 된다. 그러나 그를 거부하는 투란도트에게 그는 다시 한가지의 수수께끼를 낸다. 만약 그녀가 아침이 될 때까지 자신의 이름을 알아낸다면 자신은 기꺼이 죽음을 맞이하겠노라는 것이다. 또 한 명의 여인 류는 왕자의 이름을 알고 있었지만 그를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비밀을 발설하는 대신 죽음을 택한다. - 이 오페라는 1924년 푸치니의 죽음으로 인해 미완성으로 남을 뻔 했지만 그의 동료 프랑코 알파노가 스케치를 기반으로 마지막 부분을 작곡하여 마침내 완성에 이른다. 특유의 중국적인 분위기와 감동적인 합창장면 그리고 격정에 압도된 등장인물들은 이 작품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부분들이다. 특히 수수께끼 장면은 소프라노와 테너 사이의 음악적 경합으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