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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클래시카_CLASSICA📺

베를린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다니엘 바렌보임 07.02.20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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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독일의 클래식 전문 방송 클래시카 CLASSICA (前 유니텔클래시카 Unitel Classica) 의 방송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skylife(134번), cj헬로비전(133번), KT올레TV(90번), 씨엔앰(90번), LGU+(146번)



이전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헤리치와 바렌보임의 듀엣 연주가 방송된적이 있습니다.


2015/08/24 - [ⓢ 클래시카_CLASSICA]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다니엘 바렌보임 듀오 04.09.2015 23:50


프로그램은 똑같은 것 같은데.. 실제로 봐야 확실히 알겠네요.^^



아래는 Classica홈페이지 에 공지된 프로그램 정보입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두 대를 위한 피아노 소나타 D장조, K448 - 프란츠 슈베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 A 플랫 단조, D. 813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전).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하고 기백이 넘치는 피아니스트 중 하나이다. 1941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고향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나아가 1955년 유럽에서 뛰어난 피아니스트인 프리드리히 굴다와 니키타 마갈로프,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에게 배웠다.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자주 무대에 오르지는 않지만 이미 그녀는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이다. 오직 소수의 음악가만이 악기연주자이며 동시에 지휘자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는다. 1942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난 다니엘 바렌보임은 그의 부모님으로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그의 첫 콘서트를 이미 7세 때 열었다. 이후 잘츠부르크에서 이고르 마케비치에게 지휘를, 파리에서는 나디아 불랑제에게 작곡을 배웠다. 50년대, 다니엘 바렌보임은 피아니스트로 데뷔했고 60년대에는 지휘에 더 초점을 맞춰 활동하였다. 그 이래로 바렌보임은 콘서트 피아니스트, 실내악 음악가, 지휘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07.02.2016 20:00오늘의 추천일정 추가PRINT

길이:
01:22:49
솔리스트:
Martha Argerich
Daniel Barenboim
촬영 감독:
Michael Beyer
D, 2014
NEXT BROADCASTS:

08.02., 04:00
08.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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