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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클래시카_CLASSICA📺

[클래시카CLASSICA] 시벨리우스 바이올린협주곡, 교향곡 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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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독일의 클래식 전문 방송 클래시카 CLASSICA (前 유니텔클래시카 Unitel Classica) 의 방송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skylife(134번), cj헬로비전(133번), KT올레TV(90번), 씨엔앰(90번), LGU+(146번)


 

올해는 핀란드 국민작곡가 시벨리우스의 탄생 150주년 되는 해 입니다.

클래시카에서 이 뜻깊은 해를 생각보다 큰 스포트라이트 없이 지나가는게 상당히 궁금했는데,

(2013년에 베르디 탄생 200주년이라고.. 1년 내내 베르디 오페라만 주구장창 나오던 기억이..)

 

의외의 날에 특집이 준비되어 있네요.

 

시벨리우스가 세상을 떠났던 9월 20일/21일 (우리나라 시간 19,20일) 시벨리우스의 교향곡1번을 시작해서 교향곡 6번까지 전곡과 바이올린 협주곡까지 연속방송을 합니다.

 

 

베를린필, 사이먼래틀, 그리고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연주입니다.^^

머.. 연주자만 놓고 보면.. 필견..;; (2015년 촬영의 따끈따끈한 연주네욥~♬)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 E단조, Op. 39

장 시벨리우스 (1865-1957): 교향곡 1번 E단조, Op. 39,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사이먼 래틀, 런던 바비칸 센터, 시벨리우스는 핀란드의 가장 중요한 교향악 작곡가로 독일과 러시아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로 불리운다. 그는 많은 관현악 작품들을 작곡했는데, “무드 음악”의 색채와 정취 있는 분위기를 강렬하게 드러내는 7편의 교향곡이 대표적이다. 이 교향곡들은 내면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전해주며 핀란드의 풍광을 광활하게 펼쳐낸다

지휘:
Simon Rattle
오케스트라:
Berliner Philharmoniker
촬영 감독:
Helen Mansfield
GB, 2015
Next broadcasts:

20.09., 03:00
20.09., 10:00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D장조, Op. 43

장 시벨리우스 (1865-1957): 교향곡 2번 D장조, Op. 43,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사이먼 래틀, 런던 바비칸 센터, 시벨리우스는 핀란드의 가장 중요한 교향악 작곡가로 독일과 러시아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로 불리운다. 그는 많은 관현악 작품들을 작곡했는데, “무드 음악”의 색채와 정취 있는 분위기를 강렬하게 드러내는 7편의 교향곡이 대표적이다. 이 교향곡들은 내면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전해주며 핀란드의 풍광을 광활하게 펼쳐낸다

지휘:
Simon Rattle
오케스트라:
Berliner Philharmoniker
촬영 감독:
Helen Mansfield
GB, 2015
Next broadcasts:

20.09., 03:40
20.09., 10:40

시벨리우스 교향곡 3번 C장조, Op. 52

장 시벨리우스 (1865-1957): 교향곡 3번 C장조, Op. 52;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사이먼 래틀; 런던 바비칸 센터: 시벨리우스는 핀란드의 가장 중요한 교향악 작곡가로 독일과 러시아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로 불리운다. 그는 많은 관현악 작품들을 작곡했는데, “무드 음악”의 색채와 정취 있는 분위기를 강렬하게 드러내는 7편의 교향곡이 대표적이다. 이 교향곡들은 내면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전해주며 핀란드의 풍광을 광활하게 펼쳐낸다

지휘:
Simon Rattle
오케스트라:
Berliner Philharmoniker
촬영 감독:
Kriss Rusman
GB, 2015
Next broadcasts:

20.09., 04:30
20.09., 11:30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 47

장 시벨리우스 (1865-1957):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 47;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사이먼 래틀; 런던 바비칸 센터: 시벨리우스는 핀란드의 가장 중요한 교향악 작곡가로 독일과 러시아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로 불리운다. 그는 많은 관현악 작품들을 작곡했는데, “무드 음악”의 색채와 정취 있는 분위기를 강렬하게 드러내는 7편의 교향곡이 대표적이다. 이 교향곡들은 내면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전해주며 핀란드의 풍광을 광활하게 펼쳐낸다

지휘:
Simon Rattle
솔리스트:
Leonidas Kavakos
오케스트라:
Berliner Philharmoniker
촬영 감독:
Kriss Rusman
GB, 2015
Next broadcasts:

20.09., 05:00
20.09., 12:00

시벨리우스 교향곡 4번 A단조, Op. 52

장 시벨리우스 (1865-1957): 교향곡 4번 A단조, Op. 52;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사이먼 래틀; 런던 바비칸 센터: 시벨리우스는 핀란드의 가장 중요한 교향악 작곡가로 독일과 러시아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로 불리운다. 그는 많은 관현악 작품들을 작곡했는데, “무드 음악”의 색채와 정취 있는 분위기를 강렬하게 드러내는 7편의 교향곡이 대표적이다. 이 교향곡들은 내면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전해주며 핀란드의 풍광을 광활하게 펼쳐낸다

지휘:
Simon Rattle
오케스트라:
Berliner Philharmoniker
촬영 감독:
Kriss Rusman
GB, 2015
Next broadcasts:

21.09., 03:00
21.09., 10:00

시벨리우스 교향곡 5번 E플랫장조, Op. 82

장 시벨리우스 (1865 - 1957): 교향곡 4번 E플랫 장조, Op. 82.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사이먼 래틀, 런던 바비칸 센터. 시벨리우스는 핀란드의 가장 중요한 교향악 작곡가로 독일과 러시아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로 불리운다. 그는 많은 관현악 작품들을 작곡했는데, “무드 음악”의 색채와 정취 있는 분위기를 강렬하게 드러내는 7편의 교향곡이 대표적이다. 이 교향곡들은 내면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전해주며 핀란드의 풍광을 광활하게 펼쳐낸다

지휘:
Simon Rattle
오케스트라:
Berliner Philharmoniker
촬영 감독:
Helen Mansfield
GB, 2015
Next broadcasts:

21.09., 03:40
21.09., 10:40

시벨리우스 교향곡 6번, 7번

장 시벨리우스 (1865 - 1957): 교향곡 6번 D단조, Op. 104 - 교향곡 7번 C장조, Op. 105.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사이먼 래틀, 런던 바비칸 센터. 시벨리우스는 핀란드의 가장 중요한 교향악 작곡가로 독일과 러시아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로 불리운다. 그는 많은 관현악 작품들을 작곡했는데, “무드 음악”의 색채와 정취 있는 분위기를 강렬하게 드러내는 7편의 교향곡이 대표적이다. 이 교향곡들은 내면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전해주며 핀란드의 풍광을 광활하게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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