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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클래시카_CLASSICA📺

마리스 얀손스 - 암스텔담에서의 고별 연주회 10.09.20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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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햄슨 (바리톤),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 구스타프 말러 (1860 -1911):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중 “설교하는 파우다의 성 안토니우스“, „불행할 때의 위안“,- „속세의 삶“ - 북치기 소년“, 마르테인 파딩(*1956): „난 작별을 말했네“(세계 초연, RCO 위촉 작품); 루치아노 베리오 (1925-2003): „민요집“ 중 „검은 색이 그 색이야“, 애런 코플랜드(1910-1990): „“사기꾼“ - „작은 말들“ - „선원들의 춤“ - (앵콜곡: „오래된 미국 노래“ 중 „난 고양이 한 마리를 샀다네“), 벨러 버르토크(1881-1945):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수석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의 고별 연주회. 암스텔담 콘서트헤보우에서 녹화됨. 라트비아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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