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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시카_CLASSICA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다니엘 바렌보임 듀오 04.09.2015 23:50

광과장 관심거리 2015. 8. 24. 23:50



실내악에 참 인색한 클래시카인데요.

얼마전 방송했던 엘렌그리모, 솔가베타 듀오에 이어.. 거장 듀오 마르타 아르헤리치 다니엘 바렌보임 듀오 공연 실황을 편성했습니다.

게다가.. 피아노 듀오네요~!


여담으로.. 제가 사랑하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시작과 끝을 책임졌던 음악,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연주하네요..(기대만발..)






시청 후기 입니다.

모차르트, 슈베르트, 스트라빈스키..


프로그램만으로 매력적인 피아노 듀오연주인데,,

아르헤리치.. 그리고 바렌보임.. 더 무슨말이 필요했을까요..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장에 있지 않았어도.. 두 거장의 연주가 전해주는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 받을 수 있는 실황 영상이었습니다.

또한.. 페이지 터너.. 들의 통일되고 절제된 동작도.. 감상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아 더욱 좋았네요.


클래시카의 방송 특성상 반드시 재방송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못보셨다면, 다음 재방 때 꼭 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다니엘 바렌보임 듀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라장조, K. 448 - 프란츠 슈베르트: 변주곡 내림 가단조, D.813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로베르트 슈만: 안단테와 변주곡, Op. 46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2번 모음곡, Op. 17 중 왈츠- 카를로스 구아스타비노: 바일레시토 - 다리우스 미요: “스카라무슈” 모음곡 중 브라질레이아.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다니엘 바렌보임은 공연을 통해 자신들의 고향인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열광시켰다.” 라고 FAZ 신문은 보도했다. 두 음악가가 자신들이 태어난 도시에서 처음으로 함께 한 공연이었다. 그래서 이 콘서트는 두 사람에겐 일종의 “홈 게임” 같은 것이었고,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겐 아주 오랫동안 염원하던 소망 같은 것이었다. 유쾌한 앙코르에선 서동 시집 오케스트라의 세 음악가들이 등장했다: 리노르 캐츠(비올라), 키안 솔타니(첼로), 호르게 몬테 데 페즈(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