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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샹그릴라리조트 - 먹는 얘기랑 돌아오는날

광과장 관심거리 2015. 7. 23. 16:22

사이판에서 느꼈던것 잊지 않고 그대로 떠올리며,,

부페만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ㅎㅎ

 

바베큐고 나발이고..

애기가 아닌 어린이 자녀와 왔다면 바베큐 같은거를 시도라도 했겠지만,

어찌됐든.. 부페가 갑인 느낌입니다.;; 

 

 

애기 먹을거도 많고,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바깥자리에 앉아서 여유 만끽하며 먹곤 했습니다.

 

 

 

앞쪽 테라스 자리를 받으면 마당에나가서 좀 놀다와서 먹고 그랬습니다 ㅎ

애기가 한자리에 잘 안있으려고 하잖아요. 잠깐 걸었다가 먹기도 하고...

가고 싶네요.

 

 

 

어때요 좋쥬?

밥먹고 차마시다가 마당에서 잠시 놀다가.. 그랬습니다.

 

어린이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접시만 가져오심 됩니다. 음식은 그냥 그래요 ㅎㅎ

 

 

동남아시아 답게, 즉석 볶음 쌀국수를 해줍니다.

전 볶음을 좋아해서, 끼니때마다 받아먹었네요..ㅎㅎ

 

 

살찌는 걱정없이 저 케이크들을 다 먹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ㅠ

 

 

 

 

 

밤에도 바깥자리 ㅋㅋㅋ

 

 

부페 웨이팅이 길때 중식당에 가보았습니다.

맛은 괜찮지만, 가격이 비쌉니다..양도 좀 적은 편이었고요.

부페가 질릴 쯤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내부에서 돌려보았습니다.

이탈리안도 한번 먹었는데요. 좀.. 짭니다. 한국에 비해서..

역시 미니마이즈 솔트.. 잊지 말아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날에는 Late Check-out을 신청해서 저녁을 방에서 먹었습니다.

따로 식당을 가지 않고 룸서비스를 시켰는데,,

식탁까지 찾아오는 룸서비스가..ㄷㄷㄷ..

저 햄버거.. 강추입니다. ㅠ 맛있더염..

 

 

 

 

 

 

 

파노라마 사진들 투척해봅니다~

 

 객실에서 바라본 바다..

 

 

건물 사이에 있는 성큰가든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인피니티 풀~

 

 

 

 

 

마지막 밤 민속춤 공연 팀과 관광객답게 기념사진도 찍고 ㅎㅎㅎ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세부 발 한국행 비행기는 밤 12시가 넘어 출발합니다.

사전에 고생할 것을 대비해서, 라운지를 염두한 비지니스석을 예약했었는데요..

이거 진짜 신의 한수였습니다..

세부공항 진짜 엉망이었습니다.. 냉방도 제대로 되지 않아 찜통더위에.. 여행객들과 어학연수온 학생들이 뒤엉켜, 앉을 자리도 없고..

거의 전쟁통을 방불케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 애기는 평화로운 라운지에서 돈의 고마움을 만끽하며,, (부모가 만끽..) 쿨쿨 잠들었습니다.

세부공항 라운지는 PP카드로도 안되는;;; 진짜 항공사 비지니스석 만을 위한 라운지라는게 함정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PP카드를 들고 들어왔다가 퇴짜를 맞고 돌아섰습니다.. 참고하세요..

 

먹을것은 부실하고.. 그냥 음료수나 좀 먹을만 합니다.

면세점이라기보다 슈퍼만한 기념품 샵이 있었던 세부공항이네요.

 

 

세부이야기 마무리 합니다.^^

날림 포스팅이라 글은 엉망이지만 하고 싶었던 얘기는 다 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면..

 

-> 여행사는 세부애

-> 비지니스석 강추 (라운지땜시..)

-> 부페 강추 , 룸서비스 강추

 

다음에는 더큰 아들놈과 스키타러 일본에 가고 싶네요~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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