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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CCE 도전기 <1> : What is CCC/CCE?

광과장 관심거리 2012. 4. 11. 13:29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CCC/CCE 도전기 <1> : What is CCC/CCE?

CCC/CCE란 Certified Cost Consultant/Certified Cost Engineer의 약자로서, 미국 AACEI (Association of Advanced Cost Engineering International) 학회에서 주관하는 Cost Engineer인증 자격증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자격증과 달리 하나의 자격을 인증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AACE 학회의 회원으로서 활동을 유지시키는 기능을 수행하여 (Re-certi에 일정 수준 이상의 학회 활동이 요구됨), Trend에 민감한 Cost Engineering의 특성이 Certification에 잘 녹아있는 시험입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난 2008년(?) AACE Korea Section이 발족되어 2009년부터 1년에 2회 이상 CCC/CCE 시험이 국내에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PMP가 대부분의 산업분야의 Project Management를 내용으로 하는것과 달리, CCC/CCE는 좀더 Plant Engineering과 Manufacturing 사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특히 대부분의 Category가 Cost라는 하나의 시야에서 다뤄지고 있는데에 그 의의가 있습니다.

달리보면, PMP에 대비하여, 좀더 플랜트 산업의 Project Management 및 Cost Engineering 분야에 집적된 자격 인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CC/CCE 응시 자격은 8년이상의 관련분야 경력 (4년은 Engineering University 졸업 증명으로 대체 가능, 전공 불문)이 요구되며, 응시를 위하여, 경력증명서 (A paragraph로 작성되며, 관리자의 Signature를 득해야함.), Technical Paper (2,500 word 이상의 분량), 졸업증명서가 제출 되어 시험에 필요한 자격요건을 증명해야 합니다.

필자의 경우,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5년째 경력을 쌓고 있던 시점에, 추후 좀더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비춰직 위한 자격증을 알아보던 차였습니다. PMP의 경우 Project Management에 특화되어 있긴 하지만, 플랜트 산업을 관장하기에는 너무 포괄적인 느낌이 있었고, 기술사나 PE를 도전하기에는 경력이 조금 모자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PE의 경우, 현재 목표입니다.) 마침, 견적팀원으로 일하면서 알게된 AACEI의 CCE라는 자격증이 Cost에 집중된 전문 자격증이라는 생각이 들어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텍스트도 나와있지않고, 시험에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하여, AACEI에 별도로 문의를 해가며 공부해야 했습니다. 행운이었던것은 2008년 (7년인것 같기도 하고..좀 애매하네요..^^;)에 발족한 AACE Korea section에서 한국에서 CCE 시험을 볼수있도록 주관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도 시험 신청한 후에도 별도의 응답이 없어서 준비과정에서도 많은 불안을 안고 임해야 했습니다.

본 칼럼은 2011년 12월 10일에 응시한 CCC/CCE 시험에 응시하는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CCC/CCE에 도전할 의사가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