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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시카_CLASSICA

대작의 재발견 시리즈

광과장 관심거리 2016. 1. 10. 00:32


이 포스팅은 독일의 클래식 전문 방송 클래시카 CLASSICA (前 유니텔클래시카 Unitel Classica) 의 방송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skylife(134번), cj헬로비전(133번), KT올레TV(90번), 씨엔앰(90번), LGU+(146번)










아래는 Classica홈페이지 에 공지된 프로그램 정보입니다.



대작의 재발견 - 하이든 교향곡 94번 ''놀람''

마리스 얀손스의 지휘 하에 베를린 필하모닉이 연주한 요제프 하이든(1732-1809) 교향곡 94번 사장조 ''놀람'' 이다. 이 ''놀람'' 교향곡은 하이든의 100개가 넘는 교향곡 중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며, 많은 사랑을 받는 2악장이 작품의 제목이 되었다. 특히 2악장에서는 졸고 있을 청중들은 깨우기 위해 하이든이 일부러 갑작스러운 팀파니의 비트를 작곡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로버트 레빈은 ''놀람''에 관한 재미난 전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곡의 특별한 캐릭터를 피아노로 풀어준다.

대작의 재발견 -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마리스 얀손스의 지휘 하에 베를린 필하모닉이 연주한 엑토르 베를리오즈(1803-1869)의 환상 교향곡 Op. 14이다.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은 초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레너드 번스타인은 이 작품을 ''환상적이고 꿈꾸는, 몽환적 세계로 이끄는 음악의 탐험'' 이라고 극찬하였다. 독일 음악학자 볼프 코놀트는 매혹적인 이 작품의 작곡 의도와 성과에 대하여 들려준다.

대작의 재발견 - 베토벤 교향곡 5번 다단조, OP. 67

Themenwoche Ludwig van Beethoven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지휘 하에 베를린 필하모닉이 연주한 루드비히 판 베토벤(1770-1827)의 교향곡 5번 다단조, Op. 67 이다. 베토벤 교향곡 5번은 호소력 깊은 작품이다. 시작부터 울려퍼지는 네 개의 음은 듣는 이들의 가슴 속에 ''운명''이라는 이 곡의 주제를 각인시킨다. 독일의 베토벤 전문 음악학자인 볼프 코놀트는 피아노로 이 곡의 독창적인 변형을 들려준다. 또한 그는 대단한 통찰력으로, 이 음악이 주는 비음악적인 부분의 영감에 대해서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