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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장엄미사곡 1958150213

관심거리 2015. 2. 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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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장엄미사곡

지휘: Christian Thielemann, 솔리스트: Krassimira Stoyanova, Elīna Garanča, Michael Schade

Around the World - Eine musikalische Weltreise auf CLASSICA

베토벤은 ‘장엄미사곡’을 작곡하면서 악보에 ‘마음에서 나온 것은 마음으로 간다’라는 글귀를 적어 넣었다. 그만큼 이 작품은 베토벤에게 특별하면서도 매우 각별한 작품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베토벤의 여러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관현악단은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지휘봉에 맞춰 그들의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하면서 거장의 작품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이와 관련해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紙는 광명과 고귀함으로 ‘미사’의 거대한 우주를 마술처럼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평가에는 드레스덴 오페라 합창단의 뛰어난 기량이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여기에 솔로 부분을 담당한 크라시미라 스토야노바, 엘리나 가랑차, 마이클 쉐이드, 프란츠-요제프 젤릭과 같은 세계 정상급 성악가들의 환상적인 4중창이 더해지면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2010년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된 이 연주회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직전에 있었던 드레스덴 폭격 사건과 당시에 발생한 수많은 사상사들을 추모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수갈채 대신 몇 분간에 걸친 묵념으로 마무리되었다.

14.02.2015 11:00길이:01:27:37지휘:Christian Thielemann솔리스트:Krassimira StoyanovaElīna GarančaMichael SchadeFranz-Josef Selig합창:Sächsischer Staatsopernchor오케스트라:Staatskapelle Dresden촬영 감독:Michael BeyerD, 2010NEXT BROADCASTS:
03.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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