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소피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Honeymoon Story in Fiji : Ep.12, 7th Day 리쿠리쿠 넷째날->본토 첫째날 : 아직 피지야!!!~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우리가 있어본 가장 로맨틱한 장소, 리쿠리쿠에서 마지막 날 아침이 왔다, 넷째날은 본토로 돌아가는 날이어서 아침부터 짐을 싸고, 가볍게 산책 정도만 하며, 배시간을 기다렸다. 3일 동안 정말 맛있는 음식들로 우리 입을 호강시켜주었던 레스토랑..ㅡㅠ 안녕.. 지금도 널 잊지못해.. 하앍.. 3일동안 묵었던 우리 방,, 나중에 전원주택 짓게되면 밖에 저런 방갈로를 꼭 갖고 싶다..-_- 데크의 소파도 완소였어..ㅡㅠ Waiting Lobby에서.. 포터들은 열심히 짐을 나르고, 뱃시간을 기다릴동안 사진이나 열심히 찍었다.^-^ 남는건 사진뿐이야~ 친절하기만 했던 불라들도 이젠 안녕~ 배가 정박하는 Jetty.. 일하면서 설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