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moon Story in Fiji : Last Ep, 8~9th Day 본토 둘째날~마지막날 : 요트 여행!~그리고, 집으로!!~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 미루고 미루었던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다.. 11월 말에 있었던 동호회 공연때문에,, 이제서야 마지막 이야기를 써보게 되다니..^^;;; 어제그제 와잎님과 스키장을 다녀왔는데,, 이렇게 추운 계절이 되어 따뜻하고, 풋풋했던 허니문 시절을 돌아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허니문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보여주고 싶어서라기보다,, 우리의 기록을 남기기 위함이었다. 그 사실을 다시 떠올리며, 행복했던 피지여행의 마지막을 남겨본다.^-^ 소피텔에서의 둘째날, 현지 가이드 분의 안내로, 요트 낚시 여행을 예..
더보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