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ecious A Cup of Americano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정월 초하루, 와잎님과 나온 서울역 투썸.. 역시나 인적 없이 드물다.. 언제나 사랑하는 아메리카노.. 이제 정말 중독된건가..-_-;; 앗,, 그러고 보니 사진은 아메리카노가 아닌 와잎님의 그린티..ㅋㅋ 그리고, 마이 러블리 옴니아2.. (최고의 Device란 없다.. 최선의 주인만이 있을 뿐.. 쿨럭,,) 어제 충동구매한 "대한민국 감성 사진여행지".. .. 이중에 10곳만이라도..가보는게 11년의 목표라나?.. 인적드물고, 주말이면 주차까지 되는!!! 서울역 투썸.. 그런데.. 왜.. 어찌하여..-_-;;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거냐고!!!!!! (그들은 T와이파이가 된다고 주장하지만,, 안되더라...) 2011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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