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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ed line by Galaxy 더보기
한강 2016 여름 날씨가 좋아서 그럴 듯한 노을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았다. 더보기
노을 노트4 노을 노량진 더보기
작게..더 작게.. GN20 스피드라이트 HVL-F20M 가족의 완성을 준비하며,, 렌즈에 이어 스피드라이트를 구매했습니다.2016/02/23 - [㉿ 사진_GALLERY] - 첫 칼짜이스 16-70mm F4.0 Vario-Tessar E마운트이전에 고가의 카메라와 여러 명기들을 써봐서인지.. 필요한 정도를 정해서 구매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일상의 가족 사진을 찍는데에는 장비보다, 열정과 부지런함이 더 미덕이기에.. 장비가 뭐 얼마나 좋아야겠습니까.. (예전처럼 오두막은 꿈도 못꿈.. 너무 무거워요..)이전 포스팅에서도 얘기했던 것처럼 미러리스를 가장 큰 이유는 작아서 입니다. ㅋㅋㅋ작다라는 미덕을 유지하기 위해 고사양 저부피 렌즈인 칼짜이스를 우선 영입했고요. 하지만 F4의 어두움은 실내 사진을 찍는데에 있어서 큰 장애요소입니다. (그러다 결국 렌즈.. 더보기
첫 칼짜이스 16-70mm F4.0 Vario-Tessar E마운트 나만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지 10년 정도 되었네요.그동안 지나간 카메라들을 돌아보면,, 니콘 덕팔이, 콘탁스G2, 라이카M6, 캐논 오두막으로 정점을 찍고,,얻은 꺠달음이 있어 소니 NEX-6로 왔습니다. 제가 피사체를 찾아다닐 정도의 열정이 없고,주변 일상을 찍는 정도인 상황이니, 부피가 작으면서도 중급기 정도의 조작성이 있는 카메라가 정답이었습니다. 그래서 3년 전에 구비하게된 NEX-6 (뷰파인더가 모델 결정요소 였다능..)카메라는 별 문제가 없지만,, 렌즈가 항상 아쉽네요. 결국, 고민 끝에 둘째가 나오기 전에 칼번들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칼짜이스 16-70mm F4.0 Tessar 넥스6는 1:1.5 크랍바디이니 실제로는 1.5배 더 좁은 화각이되서, 24-105mm 환산 화각이 됩니다.. 더보기
2015서울불꽃축제 - 오랜만에 불꽃사진 Fireworks 오랜만에 불꽃사진을 찍었네요.확실히.. 감이 많이 떨어진듯..-_-;;자주 찍어야,, 방법도 잊지 않고 있는데,, 오랜만에 찍으니 어떻게 찍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더군요..;; Bulb로 30초를 열으면 30초를 저장하더군요.. (이걸 여지껏 모른걸 보면,, 카메라 바꾸고 한번도 안해봤다는 거겠지..)카메라를 두대는 셋팅해야 그나마 안놓치겠구나.. 싶었습니다. 검은색 판떼기 열고 닫고.. 끝까지 익숙해지진 않아져서.. 건진게 겨우 이정도네요.. 바로 앞에서 보신 분들은 훨씬 거대하게 보이셨겠어요^^ 됐다.. 라고 생각했던 사진입니다.^^대형 원형 불꽃보다 이게 더 맘에 드네요. (꼬리도 들어감..ㅋㅋ) 삼중 불꽃인데도, 서로 엉키지 않아 맘에 드는 샷입니다.^^;;생각보다 밤날씨가 춥지 않아 한강변에서 보.. 더보기
높이높이 날아라 우리 비행기 더보기
배달의 민족 어딜가나 볼수 있는 배달의 민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