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Hardin Trio

클래식과 재즈의 크로스오버를 너무도 멋지게 한 Tim Hardin Trio.
요즘들어 이 연주가의 곡들에 매우 심취해 있다. 클래식만 듣다보면 어느순간 너무 딱딱하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재즈와 클래식의 장점을 결합해서 상큼한 연주를 들려준다. 음악자체가 매우 세련되고 대중적인 곡들이 많아서
계속들어도 질리지 않고 좋다

Tim Hardin Trio 는 일본의뮤지션을로 구성되어있다. 피아노는 하루키미노 ,베이스는 토루카세, 드럼은 밀튼토미타
일본에서도 실력파 재즈밴드로 인정받고 있고 클래식을 가장 맛깔나면서도 대중적인 방식으로 재즈로 소화해 내는 이들로
유명하다고 한다.

JAZZ로 듣는 바흐, JAZZ로 듣는 차이코프스키, JAZZ로 듣는 멘델스존 & 드보르작 , JAZZ로 듣는 슈만& 브람스 , JAZZ로 듣는 하이든 & 헨델,
JAZZ로 듣는 슈베르트 , JAZZ로 듣는 쇼팽, JAZZ로 듣는 사티&드비쉬 , JAZZ로 듣는 베토벤, JAZZ로 듣는 모짜르트 등 너무많은 앨범이 있다.

유명한 작곡가들의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곡들을 선정해서 연주한 것 같다,,까페음악으로 완전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