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부모님과아이들과삼대가 나고야에2024

3대가 함께한 나고야여행 1 나고야항 수족관, 지브리파크, 맛집, 호텔 등

반응형

무려 반년 전 여행을 이제서야 .. 남기네욤..
요즘 챗 gpt때문에.. 블로깅을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계속 생각은 듭니다만..
이야기 한다.. 라는 본질에 충실해서, 슬럼프 극복 해보려고 합니다.

25년 연말 처부모님 모시고 온가족이 다함께 나고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4년 연말.. 말도 못했던.. 오사카의 연말을 경험하고나니.. 좀 여유로운 일본여행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유명하지 않으면서 가고싶던 도시 나고야를 픽했네요.

나고야 도착해서 인증샷 찍어주고, 바로 관광을 시작합니다.
첫날 점심은 바로 타이완 라멘!!!!

https://maps.app.goo.gl/nQKvz9n9zPSESDgT8

Fuji Ichiban Nishiki · Nagoya, Aichi

www.google.com

호텔 근처에 있었던 후지이 이치방 니시키에서 얼큰 허니 라멘 한사발 묵고 갑니다. 모두모두 냠냠

한산한 나고야 시내..
사실 이여행 대단히 성공적이었어서 나고야는 언제든 다시가고 싶은 도시로 남았습니다.

라멘을 먹고 첫번째 일정인 나고야항 수족관을 향해 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랑 인증샷 찍고 입장~~~~

연말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보입니다.

멀리 후지호(남극탐험선)과 나고야포트타워가 보입니다.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https://maps.app.goo.gl/QQY9qLrye8N3SKT17

나고야 포트 빌딩 · Nagoya, Aichi

www.google.com

통합권으로 입장권을 예매해서 나고야포트타워도 마지막에 들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후지호까지는 보지 못했네요.

오사카수족관에 이어서 두번째 수족관 (두달뒤에 오키나와 추라우미까지 세개 연속..) 수족관이다 보니..
막되게 신기하고 그럴거는 좀 없네요 ㅎㅎㅎ
https://maps.app.goo.gl/W8hFrSngafNFijTP6

나고야항 수족관 · Nagoya, Aichi

www.google.com

그래도 와볼만한것은 분명합니다.

펭귄 산책을 보려고 했는데.. 점검으로 설명만 한다고 했네요.
안쪽 정원에서 차한잔.. 나고야.. 사람이 없어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가족 인증샷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돌고래쇼 보러갑니다~

헐.. 평일에 이게 실화입니까..ㄷㄷㄷ
사람들 정말 많았어요.

파이팅 넘치는 돌고래들을 뒤로하고, 나고야 포트타워로 갑니다.
관람객이 정말 많아서 신기했어요. (물론 돌고래도)

넘어가는 다리에서 평소 찍기 힘들었던 가족사진을 찍고 갑니다.

저것이 후지호!

나고야포트타워에서 석양을 보고(날씨좋네요).. 이제 저녁 식사 예약해놓은 세카이노야마짱에 갑니다.
아.. 세카이노 야마짱 사진이 없네요?ㄷㄷㄷㄷ
여러가지 요리 먹을수도 있고.. 타블렛으로 주문도 편하고, 구글지도에서 예약도 편하고,, 자리도 애들과 어르신과 룸으로 있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추강추!!!
https://maps.app.goo.gl/jSNvfYbDC4LDbj9r9

세카이노야마짱 니시키산 오츠점 · Nagoya, Aichi

www.google.com

나고야항 수족관 · Nagoya, Aichi

www.google.com

나고야 무슨 타워..를 뒤로 하고, 숙소인 니시테츠크룸 나고야로..
4인 방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2인 방으로 3개 했네요.
모두가 조식에 감동 했던..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히츠마부시 장어덮밥 ㅠㅠ 너무 맛있었어요..
https://maps.app.goo.gl/hTjqkYiszkCwNZBc6

니시테츠호텔 크룸 나고야 · Nagoya, Aichi

www.google.com


두번째 날은 메인이벤트.. 지브리파크와 나바나노사토를 방문 예정입니다.
지브리파크는 동쪽으로 1시간.. 나바나노사토는 서쪽으로 1시간 입니다.
귀국 전날 힘들면 좀 아쉬울듯 해서.. 둘째날을 좀 빡세게 잡아봤네요.. 나를 따르라

지브리파크


출발부터.. 문제가 생겼네요. 직통 기차를 타려고 했는데.. ㅠㅠ
열차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서 돌아돌아 갔습니다. 미리 사놓은 티켓 시간에는 겨우 맞췄지만.. 아침부터 모두 뛰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하지만.. 덕분에 모노레일도 타봤어요. 원래 가려던 경로였으면 탈일 없었던 모노레일이었죠.
참고로 버스는 일찍 간편이었어도 이미 줄이 너무 길어서 2대는 보내야지 탈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그냥 바로 돌아서 가는 기차 노선을 택했습니다.
버스를 타려면 정말 서둘러서 갔어야 했나봅니다..

산넘고 물건너 도착을.. 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KL6eC8xZYCJSYUmc6

지브리 파크 · Nagakute, Aichi

www.google.com

기차는 대부분 앉아서 가서 그래도 체력을 비축하면서 이동~

지브리파크 보드게임이라네요 ㅎㅎ

입구 부터 지브리느낌

이게 진짜 어이없었는데...
대박물관 처음 들어가면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있어요.. 근데 이게 입장줄이 아니고!!!! 카오나시랑 사진찍는 줄입니다.~!!!!!
여기서 것도 모르고 30분을 허비했네요 ㄷㄷㄷㄷㄷ
카오나시랑 사진 안찍으시면 그냥 옆으로 해서 바로 관람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니.. 카오나시가 머라고 ㄷㄷㄷ)

우리집 최애 포뇨!!!!

아 이작품도.. 중학교때 보고..ㅠㅠ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이작품은 추억의 마니 인것 같았는데.. 정작 우리는 못봤더라는..

아 이거도 봐야되는데..아직도 못봤네요 ㄷㄷㄷㄷ

우리애들이 열번은 본것 같은 마루밑 아리에티~

마루밑 아리에티 전시물은 줄은 꽤 있었지만 그다지 기다리면서 관람하진 않았어요~

아빠의 최애 애니 센과치히로 입니다~

시대를 앞서가도 한참 앞서갔던.. 라퓨타 ㅠㅠㅠ 40주년 기념 재개봉 꼭 가고 말거예요!!!!

토토로도 백번은 봤죠. 일본어 판으로 봐도 대사를 외우고 있을듯.

유바바의 방~

대박물관이 아니라 대창고였네요. 대창고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아이치공원을 배경으로 한장~

점심먹을 곳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 공원 광장에서 푸드트럭으로 팔고 있는 모스버거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어요.

마녀의 계곡 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있겠네요^^
마녀배달부 키키도 여기있으려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딱~

인증샷은 생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안쪽은 못들어가봤네요.. (도대체 그 티켓은 어떻게 사는거임?ㄷㄷㄷ)

마침 고양이버스 운행 이벤트 중이어서 바로 타줬습니다.
요즘에도 하고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때는 3월까지인가만 한다고 되어있었거든요.

둘째가 가고싶어서 너무너무 아쉬워했던.. 사츠키 메이의 집...
티켓이 비싸서 못사는게 아니라.. 진짜 빛의 속도로 품절되더라고요..
아빠가 노력은 했다..

토토로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만화에서처럼 토토로가 산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타고오셨던 버스가!!! 이렇게 전차로 구현되어 있어요 ㄷㄷㄷㄷㄷ

내려가면 이렇게.. 그 버스정류장이 딱!!!~~~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나름 고른다고 골랐는데.. ㅎㅎㅎ

자 이렇게 지브리파크 관광을 마치고, 바로 나고야 츄오 지방을 횡단하여, 나바나노사토의 일루미네이션을 보러갑니다..

렌트 안하고 기차를 타고 다녔는데.. 이게 잘한일인지는 지금도 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다들 다른 나라 기차타고 그런 경험은 신선하게 느낀것 같다는.. 아빠 맘대로 생각이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나바나노사토 여행 이야기해볼게요 (언제 올릴지는 몰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