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나노사토 일루미네이션까지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브리파크에서 바로 기차로 나바나노사토로 이동했습니다.
이런 미친 동선.. 패키지가 아니고 무려 기차타고 ㅋㅋㅋㅋㅋㅋ
지브리에서 나고야역으로 직행으로 가고, 나고야 역에서 다시 나바나노사토로 갑니다.
도착해서 좀 아찔했던건.. 나고야로 다시 돌아올 방법이 좀 애매했었네요..
결국,, 갈때와 마찬가지로 역으로 와서 기차타고 복귀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UfsdojFRBmKXWaab6
나바나노사토 · Kuwana, 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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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나노사토에서 나고야역으로 바로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만,, 성수기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줄이 너무 길어서 서다가 경악했네요.
안내하시는 분이 차 2,3대는 보내야 탈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바로 포기하고 기차로 돌아왔어요.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돌아오는 이야기만 먼저 하고 있었네요.
나바노사토 이야기 시작합니다.
나바나노사토 일루미네이션
그렇게 도착한 나바나노사토, 일본에서 가장유명하다는 일루미네이션(루미나리에) 라네요.
개인적으로는 하우스텐보스 일루미네이션도 보았지만, 나바나노사토의 일루미네이션이 더 인상적이었어요.
고베 일루미네이션을 못봐서 고베와는 비교가 어렵네요 ㅎㅎ

도착했을때가 저녁 무렵이라 일단 저녁식사 할곳을 빠르게 알아봤습니다.
나바나노사토 안에도 식당이 많기 때문에 취향껏 고르시면 평균이상의 맛은 보장합니다. (개취)

웨이팅이 있어서 잠깐 가족사진 찍으면서 기다려 줍니다.
그나마 빠르게 의사결정해서, 웨이팅이 짧은편이었어요.
저희뒤로 진짜 쭉쭉 줄이 늘어남 ㄷㄷㄷㄷ
https://maps.app.goo.gl/oCqLeqv3e9nsZaPU6
Basho-an · Kuwana, 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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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와 우동 못먹은김에 들어와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있어요.
시장이 반찬일지도?~

여행오면 좋은게.. 애들이 참 잘먹어요.. 집에서는 진짜 안먹는데..

전망대가 저렇게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합니다.ㄷㄷㄷ

그리고 빛의 터널..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얼굴크기 비교 인증샷..

빛의 터널을 나오면.. 해마다 테마를 가지고 꾸며지는 대형 일루미네이션이 맞이합니다.
24년의 테마는 후지산이었습니다.

공식 사진아니고..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ㄷㄷㄷ

부모님들이 좋아하셔서 뿌듯한 곳이었네요.
동선이 좀 꼬여서 갈까말까 고민했던 곳이긴 했는데.. 날씨도 도와주고, 생각보다 일루미네이션이 정말 엄청나서.. 가길 잘했다 생각이 든 곳이었어요.
막간을 이용해서.. 니시테츠크룸호텔 나고야의 조식 사진 남겨봅니다.
아.. 진짜 3박 내내 부모님과 애들 모두 100000000% 만족했던 조식..

코너가 그렇게 큰것도 아닌데, 진짜 있을 거 다있고, 다 맛있어요.
아.. 히츠마부시 사진이 없네.. 나고야식 장어덮밥.. 계속 생각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열심히 사진도 찍고 3일차 출발합니다.
오늘은 나고야 근교의 명소 이누야마성으로 갑니다.
이누야마 성은 일본에 몇개 안남은 진짜 옛날 성이라고 하네요.
오다 노부나가의 도시였던 나고야. 그리고 오다노부나가의 친척의 성이었던 곳이 이누야마 성이라고 합니다.
이누야마성
첫날 공항에서 바로 갈까 고민을 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다만.. 캐리어를 넣어놓을 라커가 있을지.. 고민스러워서 결국 첫날가는 것으로 잡지 못했습니다.

이누야마 유엔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날은 비가 좀 오락가락 해서 아쉬웠던 날이네요.
저멀리 언덕위로 이누야마성이 그림처럼 보입니다.
이누야마성을 들렀다가, 이누야마 성하마을에서 인사동 마냥 길거리음식도 먹어보고 하고 싶었는데..
비가 왔어요 ㅠㅠㅠ

어머님 아버님도 찍어드리고~

아 나고야 또가고 싶어요~~~


도착을~ 했습니다~


신발도 신으면 안됩니다. 비닐봉지에 넣고 이렇게 일일이 올라갑니다.
애기들도 씩씩하게 잘 올라가더라고요. 일본의 국보라고 하네요.

천수각에 올라가면 이누야마 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생각보다 집들이 많아서 놀랬네요 ㄷㄷㄷ



사실.. 좀 무서워요 ㅋㅋㅋㅋ 난간도 낮습니다...



교토의 후시미 이나리 신사와 같은 계열인듯한 신사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하수구 뚜껑에 이누야마 성이 박혀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LDdwCcLGwZEMVt5c8
우라쿠엔 정원 · Inuyam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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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쿠엔 정원입니다.. 유명한 정원이라고 하는데.. 조예가 깊지 못한 이들에겐.. 그냥 집..

고즈넉하니.. 정갈합니다.


일본 전통 다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문화라서 좀 생경하긴 합니다.
이누야마 성하마을로 갑니다.
https://maps.app.goo.gl/8KvdLQfLbRquazLj9
이누야마 성하마을 · Inuyam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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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네요 ㅠㅠ
소나기가 아닌걸 감사히 여겨야죠~

오늘의 점심은 나고야 명물 된장돈까스!!!
이누야마 성 가는길에 보여서 들어갔는데.. 와 그야말로 존맛탱!!!!!
https://maps.app.goo.gl/JLgrUrAWwQJZ2DwZ9
Kadoya · Inuyam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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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었어요. 애들도 완식!!!!


그리고 궁금했던 이누야마 역의 코인로커...

로커도 많고.. 크기도 크더군요.. 공항에서 바로 왔어도 됐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계속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다음날은 귀국일이라 부지런히 돌아다녔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는 나고야시내 관광입니다.
나고야 성으로 갑니다.
나고야성
https://maps.app.goo.gl/Mfd9TrXXw2yRL3TH8
나고야 성 · Nagoy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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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갔을때는 화재복구 공사 때문에 천수각 입장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머.. 그래봐야 나고야성도 오사카성과 같은 현대 건축물이기에.. 이누야마성으로 진짜 성을 봤다 생각하고 둘러보았습니다.

빡빡한 일정에도 모두 밝은 얼굴~


다만, 나고야성 앞의 혼마루 궁전이 복구가 완료되서 일부 공개가 되어있어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rf7qnud1CQzoxeyv5
Honmaru Palace (Noble Alcove) · Nagoy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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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지막 날이니 만큼.. 야키니쿠로 저녁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일본에서 야키니쿠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일정 ㅠㅠ
나고야역 주변에 있는 호루탄야로 예약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q56f33BihT28Z2b57
호루탄야 (Horutanya) · Nagoy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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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모두 맛있게 먹었던 호루탄야~
구글지도로 예약가능 맛도 좋고, 분위기는 완전 일본 야키니쿠 집으로 떠들석 합니다.
하지만 어르신도, 초딩도 같이 앉아서 먹기 좋은 곳이예요~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니케 굿즈도 찾으러 다녀봅니다. ㅎㅎㅎ
장인어른께서 에반게리온 프라모델도 사주시고 (마흔넘은 사위에게..)
애들 장난감도 안겨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말분위기로 여기도 일루미네이션이 가득합니다.

미라이타워 근처 물의 정원에서 마지막 야경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나름 스케이트장도 해놓고..

미라이타워를 배경으로 인생샷 한방~

집에 돌아오는 4일차 입니다.
마지막날도 허투루 보낼수 없습니다.
나고야시 과학관으로 향합니다.
나고야시 과학관
https://maps.app.goo.gl/7cprBFZkQ2JyDgFa6
나고야 시 과학관 · Nagoy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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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 거대한 나고야시 과학관의 플라네타리움이 보이네요.



여러가지로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일본어로 써져 있어서 좀 아쉽긴 한데. 열심히 해석 해주고 다녔네요.
곧 구글 글래스같은게 상용화 되면 바로바로 번역해서 볼수 있겠죠?
플라네타리움도 들어갔는데..
솔직히 플라네타리움은 비추입니다. (과학관 자체는 좋았어요)
계속 일본어로 설명을 나긋나긋하게 해줄뿐 뭔가 보여주진 않아요.
나중에 갔던 후쿠오카 과학관의 플라네타리움은 별을 주제로 한 도라에몽 만화영화를 보여줘서 인상적이고 애들도 재미있어 했는데,,
나고야는 모든 시간이 그런지는 몰라도, 제가 갔던 시간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인증샷을 찍고.. 이제 진짜 집으로 갈시간~

3일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마지막 날 점심은 코메다커피에서 간단히 먹기로 합니다.
https://maps.app.goo.gl/H6XZzW25p1s4cHDv9
코메다 커피 BINO 사카에점 · Nagoya, 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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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간단~~~
츄오공항까지는 1시간.. 버스 정류장까지 나가는 시간 생각하면 1시간 반정도 여유를 둬야겠네요.


면세점에서 나고야 고구마소주 하나 사서 돌아왔네요.
돌아보고 나니 정말 행복했던 나고야 여행이었습니다.
누가 나고야를 보고 노잼도시라 하는가..
일본여행 꽤 다녀봤지만.. 여유롭고, 맛있고, 재밌는 곳도 많고,,, 재방문의사 1000000%의 핵잼 도시였습니다.
긴 스압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챗gpt님, 제미나이님, 멀티모달 ai님들 블로그 내용 가져가면 꼭 링크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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