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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 글램핑카라반 다녀왔습니다.!!

㉿ 여행_TRAVEL

by 광과장 관심거리 2019. 9. 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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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서 8월까지.. 이사 때문에 4개월을 고통받고 나니, 정신이 혼미하더군요..
그야말로 온가족의 영혼이 너덜너덜..

추석에 포천 할아버지댁에 가기 전에 캠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렸을 적에 아버지랑 그렇게도 많이 다니며 텐트를 쳤건만..
이제는 어찌나 게으른지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는건 꿈도 못꾸겠네요..

애 둘데리고 캠핑다니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러던 차에 부인이 멋진 장소를 알아왔네요.. 나만따라와!!

수십번 갔던 포천에.. 이런 공간이 있을 줄이야..

캠핑에 대한 환상(?)이 많은 아들들은 들어서자마자 좋아하네요..

방방이도 있는 캠핑장 ㅎㅎㅎ 애들은 방방이에 삽니다..ㅋㅋㅋ

매점도 잘 되어 있어서 간단한 것들은 구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작, 숯, 카누, 아이스크림 정도 구매했었네요.
물도 있는 줄 알았으면.. 물을 안사갔을 텐데..ㅠ
캠핑은.. 불멍이 최고죠.. 
매점에서 사온 장작에 불을 피우고.. 불멍에 들어갑니다..
가족들이 둘러앉아 오순도순.. 이야기 꽃을 피울줄 알았지만.. ㅋㅋ
다들 방방이에 가버리고.. 혼자 라디오 들으며 밤을 보냈네요. 여유로워라~
우리 가족이 묵은 평온호랑이 반대편으로 가니 계곡으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전용 비치에 맞먹는.. 전용 계곡!!!!!

정말 제대로 계곡이네요.. 어린시절 놀았던 그런 계곡!!!!

여름에 오면 정말 대박이겠다 싶었습니다.. (내년 여름 예약!!! 하루만 머물 곳이 아니네요..)​​

바로 어제까지도 들어갈만 했었던.. 수영장..
이제 가을이라 못들어가지만..ㅠ 내년엔 꼭 여름에 오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동창 친구들에게 가족단위로 같이오자고 제안해보았습니다.

글램핑장들이 쭈욱 이어져 있고, 
텐트마다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아이가 있는 집들이 다같이 오기에 안성맞춤이더군요.

특히 평온 호랑이 쪽은 텐트 앞이 잔디밭이라 공놀이 하고 놀기에 좋아보였습니다.

다음에는 친한 친구들 가족들이랑 오는 걸 기약 하며 할아버지 댁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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