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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2000년 된 자오온천..
탈의실 시설이 제대로 없어, 봉지에 소지품을 넣고 들어가던 곳..
하지만,
키만큼 쌓인 눈이 만든 설국속의 계곡에서 인생 최고의 운치를 맛보았던 그곳..
지금.. 무사한지,,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친절한 사람들은 잘있는지..
Ricoh GR-Digital3
Feb. 1st, 2011
탈의실 시설이 제대로 없어, 봉지에 소지품을 넣고 들어가던 곳..
하지만,
키만큼 쌓인 눈이 만든 설국속의 계곡에서 인생 최고의 운치를 맛보았던 그곳..
지금.. 무사한지,,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친절한 사람들은 잘있는지..
Ricoh GR-Digital3
Feb. 1s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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