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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도 했으니, 이제 시공 항목을 골라봅니다.
국민 튜닝차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성격 탓에 뜯고 뭔가 달고.. 하는데에 큰 흥미가 없어서 기본만 하기로 합니다.
1. 틴팅 (선팅)
선팅은 기본이죠. 보통 루마, 레이노, 브이쿨로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레이노나 브이쿨 최고 등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짙게 할지는 좀더 고민해 봐야겠네요.
2. 블랙박스
블랙박스는 아이나비QXD950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나비에서 신제품 - 퀀텀 이 나와서 조금 저렴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3. 언더코팅
가장 고민하고 있는 언더코팅입니다.
이걸 정말 해야하나.. 정말 고민이 되네요..
시공을 위해서, 하부 부품들을 다 떼어내는 것도 좀 찝찝하고요.. 흠..
4. 매트
매트는 코일 매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순정 매트를 좀 사용 하다가, 청소 할 쯤 되면, 청소를 안하고, 아예 매트를 교체하는 방향으로 고려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공은 이렇게 4가지가 다 입니다. ㅎㅎ (별거 없쥬?)
이제 업체를 선정할 차례인데요.
카페에서 인지도가 높은 K 업체 (1시간 거리) 와 집에서 가까운 A 업체 (30분 거리)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견적을 받아보니, K업체가 A업체에 비해 5% 정도 가격이 높습니다.
하지만 카니발 시공 경험은 K 업체가 더 많아보입니다.
사실 대단히 전문적인 시공기술을 요하는 작업 들이 아니라서 굳이 시공 경험이 많은 곳으로 갈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야, AS를 받을 때, 좀 더 용이하게 이용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좀더 고민해보고, 다음주 쯤 슬슬 계약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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