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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DJ AKI - Enjoy the Holiday 답답한 사무실에서 답답하고 짜증날땐 가끔 이런음악도 들어줘야 한다. 1년 365일이 휴일이였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지만! 평일을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야 주말이 더 의미있게 느껴지는 거겠지~? 훔@ DJ AKI 영국 줄루네이션의 한국인 프로듀서 DJ AKI의 첫 앨범 소식. 2005년 돌연 영국 유학. 2006년 일렉트로닉 펑크와 힙합의 선구자 아프리카 밤바타 (Afrika Bambaataa) 가 설립한 ‘유니버설 줄루네이션 UK’ (UNIVERSAL ZULU NATION UK) 와의 갑작스런 계약으로 화제를 몰고 왔던 한국인 뮤지션. 힙합의 전설 ‘Kurtis Blow’와의 영국 투어, 한국에서도 광고 음악으로 사랑 받았던 영국 가수 ‘Duffy’와 세계적인 여성 그룹 ‘Sugarbabes’의 이벤트에 .. 더보기
[music]전수연 - 고양이의 하루 고양이의 하루 샴푸라는 요정 같은 고양이와 동거를 하며 겪은 다양한 일상을 떠올리며 만든 곡으로, 뭐를 해도 천하태평하고 느긋한 고양이의 몸짓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 부럽구나 고양이!@ 피아니스트 전수연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전수연은 2005년 첫번째 앨범 발매 이후 현재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였다. 그녀만의 기교없이 맑고 투명한 피아노와 친근한 멜로디는 한국의 `유키 구라모토`라는 별명과 함께 피아니스트 `전수연`을 국내 독보적인 여성 뉴에이지 아티스트로 만들었다. 여성 특유의 순수한 감성과 초록빛이 떠오르는 멜로디, 한국인의 정서에 어울리는 음악들은 유난히 남성 아티스트가 강세인 국내 뉴에이지 음악계(이지 리스닝 연주음악)에 큰 단.. 더보기
[music]피아노i - 사랑은 잊혀지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사랑이 됐든 , 사랑은 아름답다. 어찌보면 위험한 발언일지라도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 싶다. 세상엔 아름다운 사랑만 있다고,,, 적어도 피아노i 의 를 듣고있을때 만큼은 그렇다@ 더보기
GS챔버오케스트라 제 3 회 정기연주회 안내 안녕하세요, 순수한 열정, 아름다운 음악, GS챔버오케스트라 입니다. GS챔버오케스트라에서 2010년 가을을 맞아, 제 3 회 정기연주회를 갖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1. 행사명 : GS챔버오케스트라 제 3 회 정기연주회 2. 일시 : 2010년 11월 21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3. 장소 :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 링크) 4. 티켓가격 : 전석초대 (문의 : lgcon63651@chol.com) 5. 프로그램 : Piano Concerto No.21 in C Major, K.467 ~ W. A. Mozart (협연: 1st mov. Allegro maestoso 2nd mov. Andante 3rd mov. Allegro vivace assai Symphony No.40.. 더보기
거기에 모두 있었다_2010년 하계음악캠프를 다녀와서..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드디어,, 바뀐 엠블렘이 나왔다,, 윤영씨가 힘써주신 덕에,, 귀한 시간 내어 캠프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도 뜻깊은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같다. 캠프 한달전, 앙피 뒤부터 아이디어를 내어 미약하게 시작했던 엠블렘이 눈앞에 있자, 이제 진짜 캠프를 간다는 게 실감이 난다. 지난 4월,, 올해 음악캠프는 정기연주회를 위한 연습으로 채우겠다고 결심을 하고, 승수와 캠프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포천의 모 유스호스텔은 견적만으로 400만원이 나왔다. 우리 한해 예산의 반을 차지하는 견적을 받아들고, 선정하기 어려웠는데, 해결책은 뜻밖에도 가까운 곳에 있었다. 승수가 대학 시절 음악캠프를 갔다는 곳, 페니엘 하우스. 애초에 우리가 세.. 더보기
[music]Venessa Mae -Cotton Eye Vanessa Mae 바네사 메이는 싱가포르에서 태국인인 Varaprong Vanakorn과 중국인 어머니 Pamela Tan으로부터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와 별거 한 뒤로, 어머니는 바네사 메이가 4살이 되던 해에 영국인 그레이엄 니콜슨과 재혼하여 영국으로 이주하였다. 그리하여 그녀는 런던에서 영국인으로 자라게 된다. 바네사 메이는 피아노를 3세에, 바이올린을 5세때부터 시작했다. 기네스 북에 따르면, 그녀는 베토벤, 차이코프스키와 더불어 13살에 처음으로 협주곡 무대에 오른 사람이다. 그녀는 10살에 독일의 'Schleswig-Holstein Musik Festival'과 런던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도 올랐다. 바네사 메이는 2006년 4월 영국의 'Sunday Times Rich List'가 선정.. 더보기
[music]Joe Hisaishi - For You 히사이시 조의 for you,, 악보로 옮겨서 꼭 한번 연주하고 싶은 곡이다,, but,,아직은 바이올린의 기초를 쌓을때!!! 바이올린처럼 기초가 중요한 악기가 또 있을까, 기초 없이 바이올린 합주를 하면 같은 음악을 연주해도 모두 다른음악이 되어버린다,, 히사이시조 일본의 유명한 작곡가인 그는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음악에 참여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 이다. 2005년 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히사이시 조는 이제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1984년부터 지금까지 40편 넘이 넘는 영화 주제음악을 작곡했으며 17개가 넘는 솔로 앨범을 발표한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음악가다. 평범한 작곡가에서 오늘날의 그가 있기까지 뺴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다. 그의 .. 더보기
[music]장세용 - capuccino 장세용의 음악은 설레임이다. 두근두근,, 이런 음악은 통유리로 되어있는 까페에서 연인들끼리 마주앉아 사랑을 속삭이면서 들어줘야 하는건데~~^^* 그의 연주곡 "Shining The Morning" 도 한동안 참 많이 들었던 곡이였는데,, 오랜만에 찾아서 들어보니 여전히 좋다-@ [장세용] 2005년 데뷔앨범 을 통해 신선하고 세련된 팝 인스트루멘탈 뮤직을 선보인 유재하가요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 장세용. 클래식에서 재즈,팝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적 요소와 감미로운 피아노와 현악기, 색소폰, 드럼, 어쿠스틱기타등 풍성한 악기 편성을 통해 더욱 멋진 연주 음악과 그만의 부드럽고 깨끗한 보컬까지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또한 현재 라디오에 매일 매일 고정 게스트는 물론 자신만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