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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의 for you,,
악보로 옮겨서 꼭 한번 연주하고 싶은 곡이다,,
but,,아직은 바이올린의 기초를 쌓을때!!!
바이올린처럼 기초가 중요한 악기가 또 있을까,
기초 없이 바이올린 합주를 하면 같은 음악을 연주해도 모두 다른음악이 되어버린다,,
악보로 옮겨서 꼭 한번 연주하고 싶은 곡이다,,
but,,아직은 바이올린의 기초를 쌓을때!!!
바이올린처럼 기초가 중요한 악기가 또 있을까,
기초 없이 바이올린 합주를 하면 같은 음악을 연주해도 모두 다른음악이 되어버린다,,
일본의 유명한 작곡가인 그는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음악에 참여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 이다.
2005년 <웰컴투 동막골> 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히사이시 조는 이제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1984년부터 지금까지 40편 넘이 넘는 영화 주제음악을 작곡했으며 17개가 넘는 솔로 앨범을 발표한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음악가다. 평범한 작곡가에서 오늘날의 그가 있기까지 뺴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다. 그의 음악은 종종 관객에게 영상 이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50년 12월 6일에 태어난 히사이시조는 4살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웠으며 일본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1982년 첫번째 앨범인 <information > 을 발표하면서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연주가로서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년뒤인 1984년 일본 애니메이션의 상징인 미야자키 하야오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그는 이 작품으로 '제 2회 애니메이션 대상 음악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천공의 성 라퓨타>,<이웃집 토토로>,<원령공주>,<붉은돼지>,<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작품에서 음악을 담당하며 영화음악 분야의 독보적 존재로 자리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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