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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클래시카_CLASSICA📺

BBC 프롬스에서의 율리아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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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독일의 클래식 전문 방송 클래시카 CLASSICA (前 유니텔클래시카 Unitel Classica) 의 방송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skylife(134번), cj헬로비전(133번), KT올레TV(90번), 씨엔앰(90번), LGU+(146번)


BBBBC 프롬스와 율리아 피셔를 강조한 이 실황에서 피셔는 협연자로 나올 뿐입니다..

하지만, 낭만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생각보다 잘 연주되지 않는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네요^^


그리그 피협과 생상 바협을 동시 연주하는 실황 이후 오랜만에 소개되는 피셔의 실황이네요.
즐감하세요~


아래는 Classica홈페이지 에 공지된 프로그램 정보입니다.


BBC 프롬스에서의 율리아 피셔

First Performance - Erstausstrahlungen auf CLASSICA

R.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Op. 28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 53 (앙코르: 힌데미트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G단조, Op.11/6의 3악장) 베토벤: 교향곡 6번 F장조, Op. 68 “전원 교향곡”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지휘자: 데이비드 진만 “이 아름다운 프롬스 무대는 한 시대의 끝을 장식한다. 데이비드 진만의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로서의 마지막 연주회는 그의 지적인 음악성을 보여주는 최상의 예이다” (가디언 지). BBC 프롬스는 하계 8주에 걸쳐 매일 연주회를 개최하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 축제로 유명하다. 주요 연주회 장소는 로열 앨버트 홀이다. 프롬스-프롬나드 연주회의 줄임말-는 청중들에게 드레스 코드를 제시하지 않고 다양하고 세련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마지막 연주회인 “프롬스의 마지막 밤” 무대는 훨씬 더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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