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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어2

프로가 아닌 아이패드 용 스타일러스 3종 비교 - 53 vs Jot touch vs Jot pro 잡스 형의 말.. 하나는 맞았고 하나는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살아계셨다면, 의견을 바꿨을 지도 모르겠네요.)8인치 타블렛의 비관론.. 팔리긴 했지만, 상당부분 공감하게 됩니다. (8인치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인 계륵이더군요..)스타일러스펜 비판.. 잡스 형은 비판했지만, 제게는 항상 필요한 기능입니다. 비지니스를 하는 자에게 있어서 수첩이란.. 뗄레야 뗄수 없는 아이템인데, 타블렛이 그 기능을 못하는 건 정말 아이러니였으니까요.결국, 애플도 항복(?)을 선언하고, 아이패드 프로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9.7을 내놓으며 애플 펜슬을 함께 발매하였습니다. 아직 고가인 프로들 (가격이 떨어지면.. 전 또 사겠지요..)을 뒤로 하고, 에어2를 업어와서 잘 쓰고 있습니다만, 이 스타일러스가 목에 걸린.. 더보기
아이패드에어2, 6년만에 다시 산 아이패드 2011년 아이패드2를 사서 쓴 이후, 윈도우타블렛도 써보고 (델 베뉴 프로8, 서피스프로1, 서피스프로3) 2015/09/22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 Overview 2015/09/25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 전용 주변기기 (타입커버) 2015/09/27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 전용 주변기기 (서피스펜, 아답터) 2015/09/27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 다른 주변기기 2015/10/01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 하드웨어 성능 이것저것 1 2015/10/03 - [㉿ IT] - 드디어 쓰는 서피스프로3 사용기 (6) - 하드웨어 성능 이것저것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