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관심거리

월급쟁이의 사소한 관심거리

㉿ 여행_TRAVEL 74

북한산 둘레길 <1> - 내시묘역길~마실길~구름정원길

지난 주말 다녀왔던 북한산 둘레길 정리를 살짝 해본다. 심각한 운동 부족으로 건강 악화가 우려되어.. 주말마다 걷기로 약속한 우리 부부는.. 북한산 둘레길 정복을 계획해 보는데~~!!! 일단 집에서 가장 가까운!! 그래봐야.. 한시간은 가야하지만.. 북한산성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길을 가보기로 하였다. 실질적으로 내시묘역길의 시작은 아니지만, 둘레길 트래킹을 시작하기는 가장 편한지점이었다. 몇일전 내린 폭설로, 남아있는 눈덕에 약간의 설경을 누릴 수 있었다. 몇년에 걸쳐서 조성한 길이라 그런지 꽤 공들인 흔적이 보인다. 이정표도 나름 잘되어 있고, 군데군데 울타리도 신경쓴 흔적이다. (하지만.. 결국 길은 잃었다..) 처선째로 길을 잃어서 골목으로 들어가버렸다.. 낚시가 겨울을 맞아 한산한 모습.. 민가를..

㉿ 여행_TRAVEL 2012.02.12

남한산성 둘레길

회사분들과 즐겁게? 다녀왔던 남한산성 둘레길 이런때에 이쁜길이라고 소문난 남한산성을 다녀왔어요~ 단풍이.. 많이 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걷기는 참 좋은 길이었던 느낌, 단풍과 신록이 사방일때 꼭 다시 가보고파!!~ ..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정리하네..;; 이모든게.. 허름한 티스토리 때문이야..ㅠ 2011. 11. 19 Canon 5D mark II + EF 17-40L F4.0

㉿ 여행_TRAVEL 2012.02.04

4d3n in Jeju - 3rd Day 올레투어 : 외돌개-돔베낭길-속골-서간도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내 특기 대로.. 계속해서 늘어지는 포스팅이지만 계속 이어진다.. 여행 셋째날이 밝았다. 어제, 그제 계속 꾸물거리더니, 어제 본 불길한 달무리 덕인지, 비가 흩뿌리고 있었다. 한라산 곁으로 지나는 종단 도로는 시야거리 20미터 정도도 확보되지 않는 지독한 악천후다.. 이런날에 올레길을 걸어야 한다니.. 좀 애매~~~~ 합니다잉~~ 하지만 꿋꿋이 올레길 투어를 시작하였다. 우리가 걸을 올레 7코스는 외돌개에서 시작한다. 올레 7코스는 해안을 따라 걷는 길로, 굽이굽이 펼쳐지는 해안절벽의 절경이 정말 아름답다. 여러각도에서 보는 외돌개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정말 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타고 지나갈때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제주..

㉿ 여행_TRAVEL 2011.10.30

4d3n in Jeju - 2nd Day 펀투어 : (샹그리라요트투어 - 이중섭거리) - 정방폭포 - 제주다원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이중섭 거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멀지 않은 곳에 정방 폭포가 자리잡고 있다. 걸어서도 가기에는 살짝 떨어져 있어 차로 이동 하였다. 정방폭포는 1박2일에서도 소개 된적이 있는 폭포 인데, 세계에서 몇안되는 해안폭포로 유명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하늘과의 노출차가 있어 담기가 쉽지는 않았음..ㅠ 정방폭포.. 멋지긴 멋지다.. 하늘만 이쁘면.. 사진은 언제나 잘나온다..ㅋㅋ (사진에서 제일 중요한건 역시 빛!!!~) 중문에서 어느정도 머물렀으니, 이제 한라산 주변으로 가서 제주다원으로 가보기로 했다. 하지만,, 항상 기억해야 할것이, 한라산 동 서쪽으로 있는 종단 도로는.. 거의 항상 안개가 자욱하다.. 제주다원역시 도착할 무..

㉿ 여행_TRAVEL 2011.10.24

4d3n in Jeju - 2nd Day 펀투어 : 샹그리라요트투어 - 제주 면세점 - 이중섭거리 - (정방폭포 - 제주다원)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둘째날에는 이런저런 관광을 해보자고, 생각하고 미리 예약하고 갔다. 샹그리라보트투어, 열기구체험을 예약하고 갔는데.. 결국 열기구체험은 시간관계상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샹그리라 보트투어가 있는 중문관광단지 선착장.. 날씨가 그다지 좋지는 않다. 비도 간간히 흩뿌리는 날씨인데, 배 안뜨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잠시 들기도 했음.. 샹그리라보트투어는 꽃보다남자에 나오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 가족끼리 탈수도 있고, 친구끼리, 그리고 단체로도 탈수 있다. 배멀미가 있다면 오래 타는 코스보다는 1시간 코스가 제일 괜찮아 보인다. 타고 나니 2명마다 이렇게 먹거리가 셋팅되어 있다. 내릴때까지 맘것 먹으라는데,, ..

㉿ 여행_TRAVEL 2011.10.15

4d3n in Jeju - 1st Day 에코투어 : 용두암 - 사려니숲길 - 산굼부리 - 비자림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첫째날의 테마는 에코투어.. 오늘은 숲과 산 그리고 오름을 즐겨보기로 했다.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사려니 숲길, 한라산 동쪽에 있는 이곳으로 먼저 찾아가보기로 했다. 제주도에는 자연을 즐길 수많은 자원들이 있다. 첫번째로 정말 많은 오름들, 두번째로 바다, 세번째로 한라산, 그리고 야생의 맛이 살아있는 숲들.. 이 많은 에코를 즐기기에 3박4일은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그래서 제주도는 가도가도 또가게 되고, 그렇게 가다보면 살게 되나보다.. 평일 (목요일)이지만 차가 많다.. 역시 성수기.. 사려니 숲길은 근 20 km 에 가까운 산책(?)로 이지만,, 1 km 정도만 걷고 돌아왔다.. (아숩..) 역시 제주도는 가도가..

㉿ 여행_TRAVEL 2011.09.08

서울 성곽 걷기 - 열혈친우회 전반기 모임 (인왕산~북악산)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인왕산에서 북악산을 넘는 빡센 코스였지만,오랜만에 학교친구들과 함께 땀흘리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서 좋았던 시간이 아니었나.. 그리고, 내려와서 먹었던 묵은지 김치찜+막걸리와 과메기+막회+소주맛은 절대 잊지 못할듯^-^ (5월의 싱그러웠던 성곽길을 이제사 포스팅하는 게으름..) 사직공원에서 아침 10시에 집합해서 드디어 출발!!~ 시작할때는 웃고있지만,, 인왕산길을 오르는 맛보기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끝이 라고 생각될 무렵,, 성곽이 눈앞에 펼쳐졌다. 70년대 컨셉으로 한장 찰칵~ 지나온 길로 보이는 성곽길이 현대적인 서울과 묘한 아이러니를 이룬다. 이래서 자꾸 성곽길을 찾게 되는건가.. 인왕산을 내려오고 나니.. 다..

㉿ 여행_TRAVEL 2011.09.05

4D3N in Jeju - 1st Day 제주도 가는 날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극성수기여서 항공권을 일찍 준비하였다. 제주도를 가려고 했던 첫번째 이유가 마일리지가 3만마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국내 왕복 항공권은 1만마일이지만, 성수기에는 50% 할증이 붙어 1.5만마일이 필요하다. 지난번 자오온천을 갈때도 3만에 50% 할증을 붙여서 4.5만마일을 썼는데.. 성수기에만 여행갈 수 있는 월급쟁이의 슬픈 현실..ㅠ 여튼 6월 말에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을 예약하려하니.. 이미 다 팔리고, 가는날은 저녁9시, 오는날은 아침7시..비행기.. 이건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일리지 예약센터에 전화를 하니, 가는날 오는날 각 세편씩 대기가 가능하단다!!!!(@.@) 올레!!! 그래서 가는날 아침 7,8,9..

㉿ 여행_TRAVEL 2011.09.02

4 days and 3 night in Jeju - Prologue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월급쟁이에게 가장 큰 낙이 무엇일까? 첫째는 주말이요, 둘째는 휴가일 것이다.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작년은 신혼여행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곤지암리조트 간단히 갔다오고, 올해는 2월에 목숨걸고(?) 자오온천에 다녀온터라,, 여름휴가에 어딘가를 가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인생 머있냐.. 지르자.. 싶어서, 해외여행까지는 아니더라도, 또다른 해외, 제주도를 가보기로 하였다.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사실, 나는 제주도가 처음이다 /부끄/ 그렇기에 더욱 설레는 가슴으로, 제주도 여행서적을 무려 세권을 독파하며!!! 여행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우선 여행 날짜가 극성수기인 ..

㉿ 여행_TRAVEL 2011.08.16

Yokohama 반나절에 휘리릭 둘러보기!~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일본 대지진이 오기 한달 전부터,, 센다이도 다녀오더니, 일주일 전에는 요코하마를 다녀오게 되었다.. 일주일 뒤 있을 일은 전혀모르고 말이지..-_-;; 아침에 일어나니 맑은 날씨덕에 멀리 후지산을 볼수 있었다. 오션뷰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마지막 날에 본 후지산 덕에 아쉬움을 말끔히 씻을수 있었다. (아.. 숙소는 로얄파크호텔이었음..) 69층에 있는 일식 집에서 간단히 조식을 먹었다. 깔끔한게 가격만 고려하지 않으면 참 정갈하고 좋다. 창밖이 오션뷰가 아닌 시티뷰다. 오션뷰를 보면서 아침을 먹고 싶으면.. 최상층 부페를 갈것.. 양쪽다 가보았지만.. 둘다 나름 운치가 있다. 양식 부페는.. 움식이 그리 특별하진..

㉿ 여행_TRAVEL 2011.04.03 (1)

자오온천 넷째날 저녁, 마지막 날,, 그리고 센다이..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저녁은 언제나와 같이 일정식 한상이 잘 나왔다. 조금 흔들린 사진이지만,, 한상을 제대로 찍은 사진은 이것밖에 없는듯.. 계란찜인데.. 담백하게 맛있었다. 항상 한상으로 나왔던 회 한사라,, 우리 부인은 안드셔서.. 나는 항상 2인분을 먹었다는..ㅋ 정체를 알수 없는 나물과 두부 요리^-^ 맛은 좋지만, 양이적어 아쉬웠던 생선 요리.. 난 이게 제일 좋더라..^-^ 디저트로 나오던 케이크.. 정말 너무 달다는!!!! 저녁을 먹었으니.. 언제나 처럼 저녁산책을 나가야지,,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 남은 현금도 써버릴겸, 가까운 이자카야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마지막날 까지도 눈은 오지게 온다.. 눈보라를 뚫고 따뜻한 가게에 들어..

㉿ 여행_TRAVEL 2011.03.26

자오온천 넷째날 : 드디어 햇빛 그리고 대온천장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글을 시작하기전에.. 지난 금요일 있었던 일본 대지진..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3주전 이 여행을 갔었던 센다이 공항이 자꾸 TV화면에 쓰나미에 휩쓸리는 모습으로 나오는 걸 보니, 정말 마음이 안좋네요..ㅠ 야마가타 현은 피해가 많지 않은지 걱정스럽습니다. 제가 본 자오온천과 그 수빙원의 모습이 마지막이 아니길 기도해봅니다.. 보드를 탈수 있는 마지막 일정인 넷째날이 밝았다. 다행히 이날은 날씨가 나름 괜찮았다. 티비에서는 신인 투수의 스프링캠프(!)를 생중계하고 있었다. 정말.. 어마어마한 야구 인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면에서는 사이토 선수가 뛰고 있다고 중계중..;;;) 첫코스는 정상으로 잡았다. 아무리 날..

㉿ 여행_TRAVEL 2011.03.13 (1)

자오온천스키장 셋째날 : 롸이딩~롸이딩~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아놔.. 오늘도 날씨가 어제같으면 곤난한데 말이지..-_-;; 산위를 바라보니 심난하다.ㅋㅋㅋ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는 좋아야할텐데..ㅎㅎ 점심이 지나고 나니 하늘이 좀 맑아진다. 자오온천에서 처음본 파란하늘.. 둘째날은 마음을 비우고, 요코쿠라 슬로프에서만 라이딩을 하였다. 날씨가 어제만큼 좋지 않은 느낌이었기 떄문에, 괜히 산중턱으로 올라갔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도 있기 떄문이었다. 이렇게 넓어도 이렇게 사람이 없다..-_- 색시는 아이리스가 스키장 하나 통쨰로 빌려서 찍은 줄 알았는데, 이런 곳이 다있네.. 하면서 이제서야 표정이 밝아졌다. 2일차 라이딩이 되니, 조금은 늠름해진 색시....

㉿ 여행_TRAVEL 2011.02.27

둘째날 : 마을 구경

자오온천마을은 매우 작다.. 하지만 거기서 포기하기 보다는, 더욱 파고들고, 더욱 구석구석 돌아다니게 됐다능..^-^ (3일내내 ㅎㅎ) 호텔 앞에 있는 족욕 탕.. 나오자마자 눈이 흩날리기 시작한다. 놓고 온게 있다고 색시가 돌아가있는 사이, 혼자 여기저기 사방을 찍어보며, 시간을 죽여보았다. 나뭇가지에 맺힌 눈꽃도 이쁘고,, 호텔앞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온천물 (사방이 온천이다 정말..) 우리가 묵었던 호텔자오. 나카모리쪽으로 올라가는 길로 올라가, 왼쪽으로 돌아 3분정도 걸어가면, 본격적인 온천마을의 풍경이 펼쳐진다. 우와노 다이쪽에서 내려오면 보이는 건물인데.. 료칸인듯 했음.. 곳곳에서 고드름 주의 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왜인지 알겠지?... 자오온천 스키장의 모든 슬로프는 아니지만, 제한적으로..

㉿ 여행_TRAVEL 2011.02.27

둘째날 : Riding 가보자고~!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번 자오온천 여행은 시가고원 여행과 비교해서.. 정말 날씨가 안좋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간간히 눈발이 흩날리고 있었는데, 티비를 켜보니, 일본전역이 대설로 난리가 나고 있었다.. 지붕위에서 눈을 치우다 사고를 당한 사람들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더라는..-_- 나와서 밖을 보니, 다행히 눈은 그쳤네.. 호텔 픽업차량을 기다리며.. 출격 준비 끝~! 스키가 서툰 색시는 장비를 보며 심난해 하고 있음.. 정말 심난한 상황이 생길거란걸 우린 정녕 몰랐음..-_-;; 일단 호텔에서 태워다 준 요코쿠라 쪽으로 갔다. 요코쿠라에서 가야 정상으로 가기 좋다는.. 호텔 직원 말만 믿고 요코쿠라로 향했다. 기..

㉿ 여행_TRAVEL 2011.02.27

첫째날 : 자오오천마을과 첫만남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지난 추석때 일찍부터 마일리지로 항공권은 결재가 되어 있었다. 구정때 갈거라서 여유롭게 있다가, 추석에 들어가보니 잔여석 6석.. ㅎㄷㄷ.. 센다이를 가려해도 보너스 항공권 구매는 이렇게나 팍팍하다..;;; 여튼 항공권 별도구매로, 패키지가는 32만원정도 할인 받았다. 돌아올 무렵 깨달은 거지만,, 여행자 보험이 계약서에 명시가 되어 있지 않았다..;;; (누락된건지.. 진짜 빠진건지..?;;;) 비행기 시간이 오전 10시인 관계로.. 새벽 6시부터 일어나 부산을 떨었다. 스키에 별 취미도 없으면서, 남편 잘못만나서 새벽부터 일어나 떙이는 낑낑거리며 자신의 스키를 나른다. 꽤 거리가 되는 공항버스 정류장에 있으니, 곧 버..

㉿ 여행_TRAVEL 2011.02.13

雪國 방문기 - 자오온천스키장 4박 5일 : Prologue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3년전 시가고원을 동생과 다녀온 뒤로 줄곧 그리워했던 일본의 설국을 다시 찾게 되었다.. 그곳의 설국을 지내고 나면,, 누구나 이곳을 다시 찾겠노라 다짐하게된다. 일본의 스키장은 그만큼 특별하다. 맛있는 음식, 최고의 온천, 그리고, 진짜 눈과 인적 드문 스키장, 눈덮인 예쁜 오솔길과 수많은 게렌데.. 가 그 이유라고 거론되긴 하지만,, 역시 한번 오고 나면 계속 오게 되는 매력은 각자 느끼기 나름이리라.. 3년전 홍역같이 지냈던 시가고원에서의 5일을 잊지 못하고, 신혼여행이 일년도 채 지나지 않은 겨울에 두번째 일본 보드여행을 와이프와 함께 다녀왔다. 3년전 여행때, 초급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라는 말에 가슴에..

㉿ 여행_TRAVEL 2011.02.04

관악산행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동기들과 찾은 관악산.. 지리산 이후로 처음으로 동기들과 가서(산악회 산행 제외) 더욱 뜻깊고, 즐거웠다. 연주대를 목표로 해서 사당역 관음사 쪽에서 올라갔다. 오전에 큰눈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오후에 쏟아지다. 오전에는 추위와 바람만 신경쓰면 되는.. 산행을 해나갔다. 개인적으로 같은 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봉우리를 올라가는걸 젤 질색이어라 하는데, 형들이 듣지도 않고 따라 올라가서, 손이 얼도록 사진만 찍고 왔다.-_- 가장 중요한 정상 인증샷.. 생의 위협을 느끼며 올라가서 찍다.. 밥먹는 것 마저 순탄치 않았다.. 눈보라를 뚫고 겨우먹었던 삼겹살 가게에서.. 멋지게 커피를 샀던 재혁이형.. 하지만 n빵에..

㉿ 여행_TRAVEL 2011.01.23

Honeymoon Story in Fiji : Last Ep, 8~9th Day 본토 둘째날~마지막날 : 요트 여행!~그리고, 집으로!!~

"사랑하는 사이, 폼군과 탱양의 관심사"의 포스팅은 사전 허가없이 도용을 금합니다. ◇◇◇◇◇◇◇◇◇◇◇◇◇◇◇◇◇◇◇◇◇◇◇◇◇◇◇◇◇◇◇◇◇◇◇◇◇◇◇◇◇◇◇◇◇◇◇◇◇◇◇◇◇ 미루고 미루었던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다.. 11월 말에 있었던 동호회 공연때문에,, 이제서야 마지막 이야기를 써보게 되다니..^^;;; 어제그제 와잎님과 스키장을 다녀왔는데,, 이렇게 추운 계절이 되어 따뜻하고, 풋풋했던 허니문 시절을 돌아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허니문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보여주고 싶어서라기보다,, 우리의 기록을 남기기 위함이었다. 그 사실을 다시 떠올리며, 행복했던 피지여행의 마지막을 남겨본다.^-^ 소피텔에서의 둘째날, 현지 가이드 분의 안내로, 요트 낚시 여행을 예..

㉿ 여행_TRAVEL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