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관심거리

월급쟁이의 사소한 관심거리

㉿ 여행_TRAVEL 74

산중호걸 글램핑카라반 다녀왔습니다.!!

4월에서 8월까지.. 이사 때문에 4개월을 고통받고 나니, 정신이 혼미하더군요.. 그야말로 온가족의 영혼이 너덜너덜.. 추석에 포천 할아버지댁에 가기 전에 캠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렸을 적에 아버지랑 그렇게도 많이 다니며 텐트를 쳤건만.. 이제는 어찌나 게으른지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는건 꿈도 못꾸겠네요.. 애 둘데리고 캠핑다니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러던 차에 부인이 멋진 장소를 알아왔네요.. 나만따라와!! 수십번 갔던 포천에.. 이런 공간이 있을 줄이야.. 캠핑에 대한 환상(?)이 많은 아들들은 들어서자마자 좋아하네요.. 방방이도 있는 캠핑장 ㅎㅎㅎ 애들은 방방이에 삽니다..ㅋㅋㅋ 매점도 잘 되어 있어서 간단한 것들은 구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작, 숯, 카누, 아이스크림 정도 구매했었네..

㉿ 여행_TRAVEL 2019.09.12

서울 즐길거리 1 K리그 FC서울

서울에서만 30년이 넘게 살아왔는데.. 요즘 서울은 정말 이것저것 즐길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해외 여행가면 두꺼운 여행 책자 들고 돌아다니는데.. 오래오래 살아온 토박이로서, 서울 이야기 써보려고 합니다. 해외여행 갈 돈도 없고..과감하게 첫 이야기로 고른건 K리그 축구 관람입니다. ㅎㅎ야구에 비해 많이 인기 없는 축구 이지만, 야구 관심이 시들해진 요즘, 많은 애정 가지고 관람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녀온 경기는 FC서울의 2군 강등을 놓고 죽자 사자 하면서도.. 계속 지거나 무승부이거나를 거듭하던 이번 가을이었네요.. (그때부터 미뤄놓은 포스팅..)선수들과 만나는 행사도 하고 상당히 다채롭습니다.푸드트럭에서 사먹는 재미도 있지만.. 밖에서 머 먹기는 참 번잡스럽습니다.어찌됐든 상암동 축구장은 ..

㉿ 여행_TRAVEL 2018.12.26

휴식 하기 좋은 호텔 - 포천 아도니스호텔

2016/04/25 - [㉿ 여행_TRAVEL] - 연수원인 듯 아닌듯 - 롤링힐스 호텔 1 (NEX-6+SEL1670Z+HVL-F20M)2016/04/25 - [㉿ 여행_TRAVEL] - 연수원인 듯 아닌듯 - 롤링힐스 호텔 2 (NEX-6+SEL1670Z+HVL-F20M)추석 연휴 내내 포천에 있으니, 포천 여기저기 다니게 되었네요.포천 하면 떠오르는 골프장은 아도니스 골프장이죠.아도니스 골프장의 부속 시설인 아도니스 호텔을 다녀왔습니다.아도니스 호텔은 골프장과 관계없이 상당히 먼 거리에 있어서, 골프장과 관계없이 가볼만 합니다.호텔에 숙박은 안했지만, 넓은 마당과, 부대시설은 개방 되어 있어 가보았습니다.마침 명절이라 숙박객도 거의 없어, 전세 내고 놀다 왔네요. (연휴 5일중 3일을 갔다는..)탁..

㉿ 여행_TRAVEL 2016.09.27

아빠가 되서 간 에버랜드 (NEX-6/SEL16-70Z/HVL-F20M)

롤링힐스 호텔을 뒤로하고, 쌩뚱맞지만 에버랜드로 향했습니다. 2016/04/25 - [㉿ 여행_TRAVEL] - 연수원인 듯 아닌듯 - 롤링힐스 호텔 1 (NEX-6+SEL1670Z+HVL-F20M) 2016/04/25 - [㉿ 여행_TRAVEL] - 연수원인 듯 아닌듯 - 롤링힐스 호텔 2 (NEX-6+SEL1670Z+HVL-F20M) 롤링힐스 호텔에서 50분 거리로 막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정말 좋은 날씨가 아까워서, 충동적으로 바로 점프를 뛰게 됩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온 에버랜드였는데, 에버랜드는 온통 팬더 이야기로 덮여있네요. 중국에서 귀한 팬더 두마리가 와있답니다. 가서 보니, 수컷은 자고 있고, 암컷은 깨어있긴 한데, 계속 건물 속으로 들어가서 숨어 있네요 ㅎㅎ 아쉽지만, 고개숙인 수컷을..

㉿ 여행_TRAVEL 2016.04.25

연수원인 듯 아닌듯 - 롤링힐스 호텔 2 (NEX-6+SEL1670Z+HVL-F20M)

2016/04/25 - [㉿ 여행_TRAVEL] - 연수원인 듯 아닌듯 - 롤링힐스 호텔 1 (NEX-6+SEL1670Z+HVL-F20M) 워낙 천성이 게으른 지라.. 사실 이런데에 오면, 뭔가를 하러 다니는 것 보다, 그냥 호텔에 푹 퍼져 있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3시 세끼를 다 호텔에서 먹었네요. (당근, 조식도 포함..) 근처 먹거리를 찾으러 다니는 건.. 체질 상 맞지도 않고,, 실패 확률도 높으니까요.ㅎㅎ (요사진은 노트3로 찍은거예용) 도착하자마자, 이딸리안 레스토랑을 들러줬네요^^ 꽃게 스파게티와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어주었습니다. 와인 한잔 하고 싶었지만, 수영장도 가야되는데, 시작부터 와인 마시면 퍼질 것 같아서 참아주었습니다. ㅎㅎ 메뉴 종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파스타,..

㉿ 여행_TRAVEL 2016.04.25

연수원인 듯 아닌듯 - 롤링힐스 호텔 1 (NEX-6+SEL1670Z+HVL-F20M)

애기 있는 집이라면 한번은 간다는 롤링힐스.. 다녀왔습니다.^^ 조식포함 1박에 28만원.. ㅎㄷㄷ한 가격에 놀라며,, 1박의 풍요로움을 느끼러 가보았습니다. (이런 호텔.. 4,5박 정도는 머무르며, 퍼져있어줘야되는데..ㅎㅎ) 서울에서 화성 불과 1시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 자연과 접해있는 5성 호텔.. 그리고, 실내 수영장, 놀이방, 놀이터와 같이 아기들이 놀 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날씨가 느무 좋아서.. 지하로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1층 야외에 주차를 했습니다.^^ 도착했던 일요일에는 차량들이 꽤 있었지만, 체크아웃을 한 월요일에는 반도 안남아있더군요. 원래 현기차 연수원이었다고 들었는데.. 건물 모양 자체가 연수원의 느낌이 나긴 합니다. 여전히 소유는 현대기아차인 듯 합..

㉿ 여행_TRAVEL 2016.04.25

포천에서 가장 그럴 듯한 공간 - 포천 아트밸리

포천 아트밸리 에 두번째로 왔네요. 엄마아빠 집에서 가까워서 부담없이 찾았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는 왔지만.. 비오는 날의 풍경도 운치 있네요. 폐쇄된 채석장을 미술 작품들과 결합한 공원으로 재탄생된 공간이죠. 지방 도시 들 가보면, 이런 공간을 만들었어도, 이런 저런 컨셉들을 짬뽕시켜서, 이도 저도 아닌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ex. 수영장과 과학관의 조합..머이런..) 이곳은 그래도 상업성을 조금 덜하고, 예술공원 본연의 모습을 잘 유지 하고 있습니다. 포천에 와서 가본 곳들 중 가장 "그럴듯"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그런 컨셉의 일관성 덕분입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혹은 걸어서) 올라오면, 채석장 사이로 난 호수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상당히 이국적인 경치 입니다.^^ 야외..

㉿ 여행_TRAVEL 2016.04.16

드디어 가본 아침고요수목원

요즘 들어 급격히 피폐해진 마음 추스리고자 아침고요 수목원을 찾아보았습니다. 대학교 다녔던 10년전에도 있었던 곳이지만,, 그때는 차가 없어서 못왔습니다. 요즘에는 차가 있어도 악명높은 진입로가 두려워서 못왔는데, 평일 휴가를 낸 김에 찾아와 보았습니다. 진입로는.. 과연..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긴 길을 양방향 1차로 도로더군요..;; 주말에 들고 나고 하는 길이 만만치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 색이 입혀진 수목원은 대단히 이뻐서,,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입구 들어가는 길로 늘어선 펜션의 양에.. 정말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이 펜션들이 정말 다 장사가 되고 있는 건지.. 궁금할 정도로 펜션이 많았습니다.;;아침고요 수목원이 이들을 다 먹여 살리고 있는 건가.. ..

㉿ 여행_TRAVEL 2015.10.31

서울바자축제 광화문에서 열리고 있네요

가을날씨가 조금 쌀쌀하지만 서울 곳곳에서 바자 축제가 많이 열리네요.2015/10/01 - [㉿ 여행_Travel] -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가다광화문 광장에서 열리고있는 서울 바자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어제 시작해서 내일(10월1일~3일) 까지 진행되내요. 화창한 날씨와 광화문,인왕산이 잘 어울려서 보기 좋습니다^^* 가훈쓰기와 같은 이벤트도 진행중이네요. 어딜가도 빠지지않는 나노블럭도 있고요. (요즘 이거 왜케 많이팔지?) 소상인들을 위한 행사인듯합니다. 단순히 현장판매만이 아니라 개인 매장으로도 매출이 연결될수 있으면 좋겠네요. 주말 종로 나들이 하실 분들은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여행_TRAVEL 2015.10.02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가다

오늘부터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낮에 내린 폭우로 사람이 얼마 없겠거니 했는데,, 이게 왠걸.. 사람들이 꽤 많이 있더군요.이렇게 줄을 많이 서있습니다. 가운데에는 소품들을 파는 소상점들이 줄지어 있고, 그 주변을 푸드트럭들이 감싸고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야시장이 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뭔가 왁자지껄하고, 왠지 이것저것 볶음 요리를 많이 하고 있을 것 같은.. (그래 태국에서 봤던..) 하지만 한강변이라는 장소의 한계가 있어서인지, 현장에서 요리를 해서 파는 요리는 별로 보이지 않고,간단한 요리들이 많이 보였습니다.야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며,, 저녁을 먹으려고 밥도 안먹고 갔지만,, 밥이 될만한 가게의 줄은 너무 길고, ㅠ 막상 사도 오늘 온 폭우 땜시 앉을..

㉿ 여행_TRAVEL 2015.10.01

여의도 한강 공원 가을 나들이

처음에는 돗자리로 시작했던 한강 나들이가 그늘막, 텐트를 거쳐..여기까지 왔네요. 63빌딩 앞에 배산임수 명당으로 잡았습니다. 텐트, 의자, 식탁,, 깔판..식탁(2.5만원)만 샀고, 나머지는 아버지께 얻어왔습니다. ㅎㅎ중고등학교때, 가족여행을 가면 치곤 했던 텐트인데,, 추억이 방울방울 이네요.아버지와 치던 텐트를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와서 치고 있노라니,, 뭔가 짠한 느낌입니다.내가 가정을 이루고 가장이 되다니,, 그리고 아빠와 치던 텐트를 아빠가 되어 내 아들과 치는 그런 느낌 말입니다.캠핑을 즐겨 다니는 편도 아니니, 굳이 더 좋은 텐트는 필요 없을 것 같네요.음악이 빠질 수 없죠?여의도 한강공원은 와이파이가 지원되지 않습니다.덕분에..인터넷 시설은 매우 취약한 공공장소 입니다. 그래서 FM 라디..

㉿ 여행_TRAVEL 2015.09.28

세부 샹그릴라리조트 - 먹는 얘기랑 돌아오는날

사이판에서 느꼈던것 잊지 않고 그대로 떠올리며,, 부페만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ㅎㅎ 바베큐고 나발이고.. 애기가 아닌 어린이 자녀와 왔다면 바베큐 같은거를 시도라도 했겠지만, 어찌됐든.. 부페가 갑인 느낌입니다.;; 애기 먹을거도 많고,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바깥자리에 앉아서 여유 만끽하며 먹곤 했습니다. 앞쪽 테라스 자리를 받으면 마당에나가서 좀 놀다와서 먹고 그랬습니다 ㅎ 애기가 한자리에 잘 안있으려고 하잖아요. 잠깐 걸었다가 먹기도 하고... 가고 싶네요. 어때요 좋쥬? 밥먹고 차마시다가 마당에서 잠시 놀다가.. 그랬습니다. 어린이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접시만 가져오심 됩니다. 음식은 그냥 그래요 ㅎㅎ 동남아시아 답게, 즉석 볶음 쌀국수를 해줍니다. 전 볶음을 좋아해서, 끼니때마다 받..

㉿ 여행_TRAVEL 2015.07.23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 - 이런저런 이야기 계속

사이판과 달리, 세부는 정말 주변 동네는 못사는 느낌이더군요. 하지만 정말 거지동네 같은 느낌은 아니고, 우리나라 7,80년대의 시골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리조트로 들어가는 길이 좀 무섭기도 하고, 위화감이 들기도 하더군요.. 다분히 온라인 쇼핑몰 같은 사진.. 비수기에 가니 확실히 여유롭습니다.. 종업원들도 팁을 받기위해? 좀더 열심인 모습입니다. 국내에 돌아다녀도 사람없는 수영장 펜션을 찾아다니는 터라.. 그저 이런 공간에서 쉴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비용은 150만원이 채 안들었으니..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머 이정도면 알찬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리조트 한켠으로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냥.. 숲입니다..만, 리조트 전역을 산책하면서 선선히 걸어볼만 합니다. ..

㉿ 여행_TRAVEL 2015.07.23

세부 - 샹그릴라 리조트 이런저런 이야기

3월에 다녀온 세부 이야기를.. 여름휴가가 되어서야 글을 이어가네요..머..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생각나는거 몇줄 적어봅니다. 애기침대에서 자진 않지만, 빨래대,, 로 사용하기 좋아 신청했습니다.막상 설치하니 들어가서 누워계시네요. 여유돋아보이십니다요. 리조트 전용 비치 역시 있습니다.다만,, 스노클링 장비도 돈내고 빌려야한다는건 좀 에러네요..리조트에 들어와서 추가 비용이 스노클링 장비 빌리는데에 들어갈 줄은 몰랐어요. 참고 되시겠습니다. 가장 좋았던 풀은 메인 풀보다 요 동쪽 구석 (서쪽?..) 수영장 입니다. 무슨 윙 수영장인데요.이탈리안 레스토랑 바로 앞에 위치해서, 레스토랑에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도 있고, 뭔가 진짜 휴양지 느낌이 납니다.그리고, 활동적인 어린이들은 메인풀에서 놀기 때문에..

㉿ 여행_TRAVEL 2015.07.22

세부 - 샹그릴라 리조트 도착

저녁비행기의 피곤함.. 밤 12시 도착;; 미리 픽업을 신청 안했으면 좀 난감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동남아시아는 어느나라를 가도 7년전 방콕 공항을 내렸던 모습과 크게 차이가 없네요. 출국장을 나서자마자 호객을 외치는 택시기사들.. 차선이 의미가 없는 찻길;; 아, 그리고 보니 악명높은? 세부공항의 통관은 아무런 언급없이 그냥 지나쳤습니다. - 옵G프로로 찍은 사진만 올려보았습니다. 정말.. LG폰의 카메라는 좋네요 @.@ 체크인하며 어느 식당은 된다 안되는 데는 왜 안된다 얘기듣고있는데.. 토익 스피킹 시험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아 휴양지다~♥ 바다는 아들이 무서워 해서 풀장에서 유유자적하기로.. 점심은 티오브스프링 중식당으로 가봤습니다. 맛은 있는데 메뉴고르기가 너무어려워요.. 요리이름도 다르고..

㉿ 여행_TRAVEL 2015.03.14

부천식물원

부천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부천이라고는 하지만 서울 넘어서 바로 붙어있어서 그렇게 멀지 않더군요.. 목동에서 10분거리? 작은 동물원도있고 공원도 무척 넓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식물원도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주차장이 좀 좁은데 대로 변에 주차가 많이 되어있더군요.. 딱지를 떼는지는 잘모르겠지만..선택의 여지가 있어보이진 않았습니다 ㅎ

㉿ 여행_TRAVEL 2014.10.05

돌백이 빼미의 첫 해외여행 - 4. 마나가하 섬, 마무리

사이판 여행기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이번에는 PIC리조트, 그리고, 마나가하 섬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PIC리조트에는 상당히 큰 워터파크와 전용 비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PIC사이판이 가족들이 같이 찾을만한 공간이라고 생각됐던 것은, 워터파크에만 제한된 시설이 아닌, 다채로운 액티비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아기와 함께 가서 액티비티들을 만끽하진 못했지만, 아들이 조금 더 크면 "다시 와도 좋겠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기와 함께 가서 가장 좋았던 공간은 랩풀이었습니다. 순수하게 수영을 즐기는 공간이지만, 리조트인 탓에, 사람이 거의 없고, 잔잔한 수영장이었는데요. 거의 전세 내다시피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아기가 물에 적응 할 무렵 유수풀도 갈수 있었지요.^^ 미취학 아동은 키즈풀과 유수풀..

㉿ 여행_TRAVEL 2014.07.28

돌백이 빼미의 첫 해외여행 - 2. PIC사이판 골드카드 먹거리

PIC의 먹거리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전일정 식사가 포함된, 골드티켓으로 예약했습니다. 지나서 생각해보면, 이 골드티켓으로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사이판의 맛집.. 이라고 해서 여기저기 포스팅된 걸 보았는데,, 만약 실버를 해서 조식만 했다면, 여행 동안 내내, 가이드가 추천하는 "맛집"이라는 곳을 추천받고 전전하느라 정신없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PIC 밥이 충분히 맛있으니 (제기준으로요~) 골드티켓 하셔서, 딴데 돌아다니지말고,, PIC의 액티비티를 가족들과 만끽하면서 시간 보내고 오는걸 추천드립니다~ 갤리 : 가장 먼저 얘기하고 싶은 식당은 갤리입니다. 갤리 음식은 정말 별로 입니다. 지금도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부분 중 하나가,, 가이드가 옵션상품 팔 생각에, 첫날 저..

㉿ 여행_TRAVEL 2014.05.11

돌백이 빼미의 첫 해외여행 - 1. 사이판 도착 느낌

지난번 포스팅 뒤에,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는 동안,, 정말 슬픈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참사..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서, 많은 고등학생들이,, 채 꽃도 피워보지 못한 인생을 뒤로 하였습니다.. 위정자, 담당자, 업계 종사자 만이 아니라,, 모든 어른들이 반성하고,, 철저히 진상규명 되기를..소원합니다.. 자본주의가 낳은 또하나의 비극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안전보다.. 돈.. 원가에 맞추지 못하면, 안전을 뒤로해서라도, 원가를 맞추고, 이익을 남겨야했던, 기업의 모럴해저드와 로비, 위정자의 원조, 그리고, 사고 현장에서의 이기주의, 그리고, 각 조직의 체면과 성과에 집착하는 실리보다, 명분 중심의 현장 지휘.. 그 모든 것의 조화로운 앙상블 Cantabile 로 참사라는 완벽한 하모니가 전국에 ..

㉿ 여행_TRAVEL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