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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moon Story in Fiji : Ep.08, 5th Day 리쿠리쿠 둘째날 : 스노클링 사파리!~

광과장 관심거리 2010. 6. 27. 13:43
어제 도착해서 오후동안 앞바다를 스노클링을 해보았는데..
왠지 마나 앞바다 보다 못한 느낌이다..

그래서 오늘 있을 스노클링 사파리가 기대되는가 보다.

스노클링 사파리는 리조트 보트를 타고, 스노클링하기 좋은 포인트로 가서,
가이드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는 것인데.. 사실 스노클링 이라는 걸 제대로 배워보질 않아서,
야메로 하고 있던 와중에 잘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쿠리쿠의 식사시간은 언제나 그렇듯, 맛있고, 평화로우며 여유롭다..


출발전 한장 찰칵!!!
아.. 역광이다..ㅡㅠ


보트를 타고 30분정도 나왔을까.. 포인트에 도착하였다.

우리의 가이드였던 사키 씨,
액티비티 하우스에 근무하고 있는 그는 대부분의 액티비티를 도와주는 가이드일을 하고 있다.^-^

나중에 리쿠리쿠를 떠날쯤 되서는 상당히 친해져있더라는..
(사실, 리쿠리쿠에 크루가 그닥 많지 않아 대부분의 크루들과 안면을 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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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난 바닷속 풍경에 넋을 잃고 만다.
물을 싫어해서 수영복 한벌 없던 탱글이도, 정신없이 몰두하게 만들어버린 바닷속 풍경..
수심도 그리 깊지 않아 편한 마음으로 오리발을 낀 채 유유히 돌아다녔다^_^


중간에 올라와서 인증샷 한장 박아주고, 다시 스노클링을 이어갔다.
피지의 스노클링 포인트에는 깊고 좋은 곳은 "바다이"라는게 있어서 몸에 따끔따끔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이 포인트는 그닥 깊지 않아(1.5m 정도?) 바다이도 없어서 쾌적하게 스노클링을 할 수 있었다.







스노클링을 마치고 올라와서 사키씨와 사진 한장!~

돌아와서 조금 아쉬운 마음에 호비캣을 타보기로 하였다.
액티비티 하우스에 가서 호비캣을 타보고 싶다고 주문하면, 이렇게 한명이 붙어서 조종해준다^-^

생각보다 호비캣 조종은 만만치 않다, 바람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히 있어야하는데,
그런 환경을 극복하는게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은 타볼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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