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이 포스팅은 독일의 클래식 전문 방송 클래시카 CLASSICA (前 유니텔클래시카 Unitel Classica) 의 방송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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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22.11.2016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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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오페라하우스 코벤트 가든 실황: “백조의 호수” 작곡: 표트르 차이코프스키 -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레프 이바노프 - 지휘: 발레리 오브샤니코프 - 추가 안무: 프레더릭 애슈턴, 데이비드 빈틀리. 마리아넬라 누네즈 (오데뜨/오딜), 티아고 소아레스 (지크프리트 왕자), 엘리자베스 맥고리안 (지크프리트의 어머니), 크리스토퍼 손더스 (로스발트) 로열발레단 출연. 지크프리트 왕자는 백조의 무리를 쫓으며 사냥을 하던 중 한 백조가 아름다운 여인, 오데뜨로 변하는 걸 우연히 지켜보게 된다. 그는 곧바로 오데뜨에게 매료되고 그녀에게 걸린 주문을 풀기로 마음 먹는다. 저주를 심판하는 악령, 로스발트는 그의 딸을 오데뜨로 변장시켜 왕자에게 접근한다. 속임수에 넘어간 지크프리트 왕자는 가짜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그 결과 오데뜨는 영원히 저주에 고통 받게 된다. 결국 지크프리트와 오데뜨는 물에 빠져 죽음으로써 하나가 된다. “백조의 호수”는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첫 번째 발레곡이다. 1887년에 열린 초연무대는 좋은 평을 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가장 사랑 받는 발레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길이:
02:05:52

오케스트라:
Orchestra of the Royal Opera House

지휘:
Boris Gruzin

Choreograph:
Marius Petipa

Lev Ivanov

무대:
Yolanda Sonnabend

의상:
Yolanda Sonnabend

솔리스트:
Marianela Núñez

Thiago Soares

Elizabeth McGorian

Christopher Saunders

Alastair Marriott

David Pickering

The Royal Ballet

오케스트라:
Orchestra of the Royal Opera House

촬영 감독:
Ross MacGibbon

제작국가, 제작년도:
GB, 2009